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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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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고만고만한 책을 뛰어 넘는 법
어린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 권의 동화집.
2025.04.22
한미화(어린이책·출판 평론가)
김하나 “고전, 읽으려고 너무 용을 쓸 필요는 없어요”
고전이 아직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길잡이 책으로 먼저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책읽아웃> 전 진행자였던 김하나 작가와 함께하는 고전 산책의 즐거움.
2024.08.09
정의정
이희영 “미래에 어떤 네가 기다릴지 몰라”
아이들한테 말해주죠. 지금 이 모습이 절대 너의 전부는 아니야, 지금 생각하기에 나는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니까 어떤 쪽으로는 가능성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모르는 거라고, 미래에 어떤 네가 기다릴지 모른다고. 저도 마찬가지예요.
2024.05.09
임나리
4월 2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에디터가 장바구니에 담은 신간 목록.
2024.04.08
채널예스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시, 종이로 만든 우산
어떤 소설은 첫 문단이 모든 걸 말하고 동시에 모든 것을 끌어안는다.
2023.10.10
고명재(시인)
[책읽아웃] 언어의 붕괴는 한 사회의 위험을 알리는 조짐 (G. 이라영 예술 사회학자)
문해력이라는 건 사회의 다양성 문제라고 보거든요. 뒤섞여야지 그만큼 타인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죠.
2022.11.17
황정은(작가),임나리
채널예스
예스24
말을부수는말
이라영
책읽아웃
문해력
[책읽아웃] 제 작품을 좋아하니까요 (G. 김화진 작가)
"불평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는, 첫 번째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를 출간하신 김화진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2.11.10
오은(시인),신연선
나주에대하여
예스24
책읽아웃
김화진
채널예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떠난 마음은 다시 돌아오는가
내가 다시 매일매일 야구를 보고 소리 지르고 울고 기뻐하는 날이 올까. 그 마음은 돌아올까. 아니면 내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걸까.
2022.10.18
박지완(영화감독)
예스24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채널예스
불안
야구
시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사는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 몰라도 괜찮다는 걸 아는 사람.
2022.10.11
임나리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나는노래하는시와로산다
시와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작법서, 작가의 토템 (2)
어떤 장르를 쓰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있지만, 한편 콕 집어 SF 장르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있다. 나는 이런 ‘장르 창작론’을 정말 좋아한다.
2022.07.27
김초엽
예스24
김초엽의창작과독서
소설쓰기의모든것
단편소설쓰기의모든것
아시모프의과학소설창작백과
채널예스
예술 여행 기획자 강정모의 첫 책 『한낮의 미술관』
햇살 좋은 오후, 마치 유럽 미술관을 산책하는 듯한 여유와 기분을 만끽하는 경험을 『한낮의 미술관』이 선물해 드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요.
2022.07.0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미술관
미술
7문7답
예스24
유럽
한낮의미술관
강정모
소설가 문경민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도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이 운명처럼 맞닥뜨리게 된 고통에 대한 부분, 그리고 사회적인 평등이 전제되어야 자기에게 주어져 있는 삶의 권리를 마땅히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03.04
임나리
채널예스
문경민
훌훌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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