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도서관 여행하는 법"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45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김지우 칼럼] 작은 나와 커질 나
긴장 덩어리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싫어서 우는 내가 호주에 있다. 나의 아빠 태균이 들으면 서운할 이야기지만, 그런 내가 좋았고 대견했다.
2024.07.26
김지우(구르님)
[책읽아웃]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자(황정은): 저는 이 소설을 삶을 모험과 탐구로 겪어 낸 어느 여성의 이야기로 읽었어요. / 단호박: 압도되는 이야기였어요.
2024.06.13
임나리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사건의 냄새가 난다
최근에는 도서관에 갔다가 일상 미스터리다운 사건을 겪었다. 책을 빌리려고 했더니 이미 대출 중인 도서가 있다는 안내가 나왔다.
2024.05.07
심완선(SF 평론가)
[당신의 책;장소] 약속 장소는 문래, 준비물은 책
오래된 철공소에서 나는 쇳소리가 배경음악이 되는 곳. 골목마다 가게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채워져 눈을 뗄 수 없는 곳. 서울 문래동.
2024.02.23
이참슬
[100호 특집] 김중혁 “42의 비밀”
지금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펼치면 소설이 쓰고 싶어진다.
2023.09.27
김중혁(소설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사의 밑그림이 단박에 그려진다!
가장 빠르게 6,000년 역사를 내 것으로 만드는 초압축 세계사
2023.09.20
출판사 제공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가 되는 사이, 자매 이야기
상처받고 위로받는 가족이라는 존재, 그럼에도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교차하는 두 인물을 통해 담담히 풀어냈다.
2023.08.07
출판사 제공
<걸어서 세계 속으로> 김가람 PD의 출장이 여행이 되는 순간
잘라내야 했던 시간들을 모으는 것에서 책은 시작된다.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엔 장면과 장면 사이 웃고 울었던 여행자의 표정을 담았다. 화면 밖의 시간을 걸으며 휘청댈 때 손 잡아준 이들의 이름을 적었다.
2023.06.07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해외여행
걸어갑니다세계속으로
김가람
걸어서세계속으로
예스24
7문7답
『어린이의 여행법』 이지나 작가 인터뷰
『어린이의 여행법』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높고 복잡한 골목에서, 쿠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리고 오래된 시골집에서도 아이가 얼마나 충실한 여행자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2023.05.24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여행도서
예스24
7문7답
어린이의여행법
이지나
여행서
여행서적
남겨진 자와 떠난 자의 우정 이야기, 『제사를 부탁해』
『제사를 부탁해』에는 다양한 이야기로 한국 소설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서련 소설가와 발군의 관찰력으로 하이퍼 리얼리즘 일상툰을 그리는 정영롱 만화가가 함께했다. 툭하면 '이거 소설로, 만화로 만들면 재밌겠다'고 말하는 못 말리는 창작자의 마음을 가진 두 작가의 새로운 만남에 귀를 기울여보자!
2023.03.23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박서련
정영롱
제사를부탁해
[신간의 탄생] 2023년 신간 캘린더, 작가 알림 신청하세요!
출판사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2023년 신간을 한데 모았다.
2023.02.08
채널예스
채널예스
신간
예스24
채널특집
신간캘린더
작가알림
정여울 "나는 문학하는 사람"
만약 내가 무인도에 불시착하더라도, 가진 걸 모두 잃고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해도 내 머릿속에 있는 문학 작품만큼은 아무도 빼앗아갈 수가 없어요. 그 사실이 저를 버티게 해주고 계속 용기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학만큼은 영원히 변치 않는 저의 친구인 거죠.
2023.01.25
성소영
문학이필요한시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정여울
문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