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특집] 반가웠어요, 3년 만의 방콕 - 신예희 작가
[여행 특집] 반가웠어요, 3년 만의 방콕 - 신예희 작가 지난 5월 말 태국 방콕 여행에선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를 한 줄 한 줄 오물거렸다. 2022.08.09 신예희(작가)
콜미바이유어네임 방콕여행 이렇게오랫동안못갈줄몰랐습니다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순수의시대 신예희 방콕 여행
[7주년 특집] 역대 명칼럼 - <석윤이의 그림이 되는 책>
[7주년 특집] 역대 명칼럼 - <석윤이의 그림이 되는 책> 석윤이 북 디자이너와의 첫 만남을 생생히 기억한다. 내가 북이십일에서 편집자로 일하던 시절, 열린책들 디자이너였던 그가 사내 강연자로 초대되었다. 2022.07.14 남연정(드렁큰에디터 편집자)
석윤이의그림이되는책 예스24 채널특집 돈지랄의기쁨과슬픔 채널예스 칼럼
[궁금하면 선Talk]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프리랜서 – 신예희 편
[궁금하면 선Talk]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프리랜서 – 신예희 편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저한테 좀 더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꽃꽂이를 해보니까 시간이 훅훅 잘 가면서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다 하고 나면 뭔가 남는 게 있으면서 정신건강에 좋은 거예요! 2021.02.17 엄지혜, 김윤주
채널예스 신예희 예스24 궁금하면 선Talk 채널예스인터뷰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올해의 시리즈]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올해의 시리즈]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아무 데서나 펼쳐도 부끄럽지 않고 아무 데서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제목의 얇고 작은 책들이 부지런히 나오는 중이다. 2021.01.06 정다운, 문일완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월간채널예스 올해의시리즈 돈지랄의기쁨과슬픔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치즈 맛이 나서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욕망’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인 만큼 기존에 없던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반에 전체 레이아웃을 잡은 몇 가지 스타일을 공유했다. 2020.12.10 석윤이(그래픽 디자이너)
책표지디자인 석윤이칼럼 책표지 예스24 채널예스
내 얘기인가 싶다면, 당신은 ‘일류’
내 얘기인가 싶다면, 당신은 ‘일류’ 사실 <GQ> 기자라고 해서 너무 시크하고 도도할까 봐 쫄았는데 막상 만나보니 ‘주접에 대한 열망’이 드글드글하더라. 내가 딱 원하던 저자 스타일이었다. 2020.11.12 프랑소와 엄
채널예스인터뷰 남연정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예스24 채널예스
신예희 “오늘도 돈지랄의 역사를 새로 씁니다”
신예희 “오늘도 돈지랄의 역사를 새로 씁니다” 2018년 출간된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를 함께 작업한 편집자가 에세이 전문 브랜드 ‘드렁큰에디터’를 론칭한다는 출사표를 던졌지 뭐겠습니까.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함께합시다! 라며 서로의 팔뚝을 크로스했습니다. 2020.05.25 출판사 제공
돈지랄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작가
[책읽아웃] 일상탈출에는 바로 이 책!
[책읽아웃] 일상탈출에는 바로 이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5.21 신연선
책읽아웃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어떤 아이가 자메이카의 열풍
간암 걸린 남편이 “나 여자 있어”라고 고백한다면?
간암 걸린 남편이 “나 여자 있어”라고 고백한다면? 지난 5월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은 ‘애도치유카페’로 변신했다. 최근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를 펴낸 채정호 교수가 카페 주인장으로 변신했다. ‘애도하는 사람이 건강하다’를 주제로 상실의 슬픔을 잘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4.06.11 김이준수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채정호 이별 상심 상실감 스틸 더 워터 너를 보내는 숲
김태웅 연출가 “내 몸에 똥 좀 싸주세요”
김태웅 연출가 “내 몸에 똥 좀 싸주세요” 자본에 집착하는 인물, 그리고 바깥의 촛불, 이 두 세 개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촛불로 대변되는 광장이라는 공간 그리고 호텔 방으로 대변되는 배설과 욕망의 공간 ‘이 두 개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작품을 썼죠. 2014.04.11 김경주
김경주 김태웅 헤르메스 왕의남자
“원피스에 가죽재킷 걸치면 여자도 멋있다”
“원피스에 가죽재킷 걸치면 여자도 멋있다”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현한 트렌드 세터이자 듀오 디자이너, 스티브와 요니. 자신들의 생생한 디자인 스토리를 담은 『스티브&요니's 디자인 스튜디오』를 내고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2012.01.13 김이준수
스티브 J 요니 P 스티브&요니's 디자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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