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뤼미에르 피플"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5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사실 내게는 집필 초기 단계에서부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다. 글을 쓸 때 주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먼저 정리하고 소설을 쓴다.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이름’에 반영되곤 한다.
2020.11.02
장강명(소설가)
예스24
장강명
노르웨이의 숲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12월
장강명 칼럼
이게 뭐라고
82년생 김지영
[장강명 칼럼] 작품이 번역될 때
그런데 정작 내 이름이 외국인들한테는 제일 어렵다. Chang Kang-myoung……. 오 마이 갓. 하이픈 포함해서 16자나 된다. 그리고 이걸 한 번에 읽는 외국인은 국적을 막론하고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사실 한국 사람들도 힘들어 한다. 흑
2020.06.01
장강명(소설가)
뤼미에르 피플
표백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장강명 칼럼] 대체 이 책 주제가 뭐지요?
한때 나는 작가가 그런 질문에 답하면 안 된다고 믿었다.
2019.08.06
장강명(소설가)
작가
주제
한국이 싫어서
독서 팟캐스트
장강명 “나는 월급사실주의 작가”
돌아이 소리를 듣는 게 마음속에서 늘 겁이 나는 분들이 보면 좋겠어요. 남들이 나를 보고 이상하다고 할까 봐, 머뭇거려지는 분들에게 “이 정도까지는 이상하다는 소리 안 들어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2016.09.01
엄지혜
에세이
월간 채널예스
장강명
장강명 작가 『눈덕서니가 온다』 예스24 연재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등을 출간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장강명 작가가 예스24에 연재를 시작했다.
2015.08.11
채널예스
한국소설
눈덕서니가 온다
연재
장강명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