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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발견 프로젝트] 선물 같은 날들이 펼쳐지기를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2025.01.23
이참슬
이은주 "나는 엄마의 요양보호사입니다"
『돌봄의 온도』는 노화와 치매로 점점 소녀가 되어 가는 엄마를 가족 요양보호로 케어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 이은주가, 엄마와의 애틋한 동행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가족 돌봄의 비결과 지속 가능한 가족 돌봄을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전하는 에세이다.
2023.07.19
출판사 제공
[ZOOM IN]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성장하는 청춘들의 기록 [No.223]
2023.04.13
채널예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밤의 미술관
예상 못 한 경이로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일상의 여기저기에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022.10.04
강윤정(문학 편집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채널예스
미술관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정현우 시인 “지금 슬픔을 견디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슬픔에 빠진 분이 있다면, 제 산문집을 보면서 이 사람도 이렇게 힘들었지만 다시 사랑으로 딛고 일어서는구나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2021.12.06
김윤주
채널예스
산문집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우리는약속도없이사랑을하고
정현우시인
정현우
[책읽아웃] 글을 쓸 때 얼마나 내 눈치를 보는지 몰라요 (G. 은희경 작가)
오늘의 특급 게스트를 소개할 시간입니다. 사실 이분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책읽아웃>에 커다란 선물이 되는 분이 아닐까 싶어요.
2019.10.10
신연선,오은(시인),김하나(작가)
은희경작가
2주년
책읽아웃
팟캐스트
[ODD NOTE] 편지로 이어진 인연 [NO.169]
2017.10.30
채널예스
장석주 “시는 날것, 살아있는 것, 매번 새롭게 읽히는 것”
보통 시인들이 시집 한 권을 완성하는 데 짧게는 삼 년에서 보통 오 년, 길게는 십 년도 걸리거든요. 그걸 단숨에 집어 삼키려고 하면 안 돼요. 시인이 그것을 내놓기까지 창작과정에서 겪은 것들을 어렴풋하게나마 따라가면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7.09.19
신연선
장석주
시인
시
은유의 힘
[1월호 커버 스토리] 이해인 수녀 “먼저 대접해야 행복이 밀려옵니다”
노을이 지거나 아름다운 음악을 듣거나, 까치집을 볼 때는 감동이 막 전해오면서 눈물이 나 는데, 방사선 치료를 받고 약을 먹을 때는 운 적이 없어요. 저도 놀랐다니까요.
2017.01.02
엄지혜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거에요
수녀
행복
이해인
우리 가슴 속 영원한 소년의 소설
우리의 머리와 가슴속에 ‘소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데미안』의 싱클레어죠.
2016.05.18
이동진
데미안
헤르만 헤세
빨간책방
이동진
[가정의 달 특집] 소설가 엄마, 만화가 아빠가 추천하는 책
10대나 또는 아직 젊은 것들은 부모와 세상을 부정하는, 불온하기 짝이 없는 글들을 많이 읽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검열이 심한 세상에서 불온한 서적을 대놓고 권할 만큼 내가 바보는 아니다
2016.05.12
엄지혜
출판인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가정의 달
눈물바다
만화가
소설가
[맨 처음 독자] ‘성별’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 특이한 작가
지금도 세계 각국의 저자와 출판사들이 각자의 언어로 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서점에 놓인 책들은 아직 한국 독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번역자일 것이다. 그리고, 번역자야말로 한 줄 한 줄 가장 꼼꼼하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맨 처음 독자, 번역자가 먼저 만난 낯선 책과 저자를 소개한다.
2016.05.11
오유리(번역가)
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맨 처음 독자
기타무라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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