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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가족"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2 개

[2024 독서 프로젝트] 세계문학전집 뭐부터 읽을까? - 박혜진 편집자

[2024 독서 프로젝트] 세계문학전집 뭐부터 읽을까? - 박혜진 편집자 세계문학전집 뭐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박혜진 편집자가 안내하는 세계문학의 매력. 2024.01.25 박혜진(문학편집자)

손에 다시 쥐게 된 따사로운 인생의 그립감

손에 다시 쥐게 된 따사로운 인생의 그립감 "내 인생을 다시 손에 쥐고 싶었다." 2023.10.19 출판사 제공

김멜라 "치사한 세상에 던지는 질문"

김멜라 "치사한 세상에 던지는 질문" 세상에 또렷이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에게는 "내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는 것조차 굉장한 용기와 고난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2023.06.27 성소영

채널예스 없는층의하이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김멜라

[책읽아웃]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기를 바랍니다

[책읽아웃]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기를 바랍니다 화면 해설 작가들의 바람은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시각장애인들이 어떤 장면을 보고 웃을 때 시각장애인들도 같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12.15 임나리

채널예스 책읽아웃 예스24 눈에선하게 몸이아프다고생각했습니다 돌봄과작업

이상헌, 옥혜숙 “이것도 우리가 걱정했던 질문입니다”

이상헌, 옥혜숙 “이것도 우리가 걱정했던 질문입니다” “사실 나는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배운 게 더 많다”는 아내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인데, 저는 이게 책을 가장 압축적으로 요약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 순서가 아내 그리고 저인데, 프로필 순서는 아내가 뒤로 밀려 있습니다. 2022.05.30 엄지혜

채널예스 이상헌 우린열한살에만났다 옥혜숙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좀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가 의미를 찾지 못할 때 그리고 그게 온전히 내 잘못인 것 같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지 못할 때는 다르죠." 2021.11.16 임나리

페미니즘 하미나 미쳐있고괴상하며오만하고똑똑한여자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페미니스트 우울증 인터뷰 채널예스

[워맨스 특집] 하미나 "찾습니다, 고통에 대처하는 새로운 기술"

[워맨스 특집] 하미나 "찾습니다, 고통에 대처하는 새로운 기술"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믿음’이 아닐까요? 가능하다, 우리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믿음을 가지려면 모이는 것, 그럼으로써 고립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요. 2021.11.08 정다운

채널특집 예스24 하미나 워맨스특집 미쳐있고괴상하며오만하고똑똑한여자들 워맨스 믿음 채널예스 우울증

권준수 교수 “대부분의 조현병 환자는 같이 살아도 문제 없어”

권준수 교수 “대부분의 조현병 환자는 같이 살아도 문제 없어” 지금 조현병 환자의 대부분은 우리하고 같이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 분들이 약을 잘 먹도록 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으면 많은 문제를 막을 수 있어요. 2021.06.15 임나리

조현병 조현병의 모든 것 권준수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7)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7) 부제로 쓰긴 아까워 제목이 되었다. 그런데 왜 표지엔 85세 존 디디언이 앉아있을까? 그 비화를 마티 뉴스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2 엄지혜

추천도서 도서MD 제목의탄생 책제목 책칼럼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예스24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4월 우수작 - 올 봄에는 빵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

[나도, 에세이스트] 4월 우수작 - 올 봄에는 빵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 작년 11월 매일같이 들락거리던 집 근처의 단골 빵집이 문을 닫았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건너편에서 당당하게 자태를 뽐내던 작은 빵집이었는데 아무래도 재정상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2020.04.01 김민정

에세이스트 김민정 베이커리 4월 우수작

김혜남 “인간을 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김혜남 “인간을 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인간에 대해서 제가 아는 게 뭐가 있겠어요. 저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안다고 생각하는 게 착각이겠죠. 2019.06.13 임나리

인간 착각 김혜남 작가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처방전 특집] 나를 위한 약이 필요한가요? – 만화가 수신지

[책 처방전 특집] 나를 위한 약이 필요한가요? – 만화가 수신지 용기 내어 마음을 내민 이들에게 작가 4인이 정성스런 편지를 보내왔다. 책 한 권에 공감과 위로를 담은 처방전이다. 2019.01.22 수신지(만화가)

책 처방전 수신지 만화가 나를 위한 약 어른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