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어떻게 직장인의 무기가 되는가?
글쓰기는 어떻게 직장인의 무기가 되는가?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의 이진선 작가가 들려주는 커리어 브랜딩 글쓰기 방법론. 2025.04.17 출판사 제공
호모 사피엔스의 예술과 기술에 관하여
호모 사피엔스의 예술과 기술에 관하여 고고학 연구는 완성된 그림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1만 피스 퍼즐을 맞추는 일과 같다. 2025.02.12 출판사 제공
[더뮤지컬] 이지영 연출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
[더뮤지컬] 이지영 연출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 SPECIAL② 2024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이지영 연출가의 이야기 2024.12.20 이솔희
최유수 “나는 그저 이동하는 인간일 뿐이다”
최유수 “나는 그저 이동하는 인간일 뿐이다” 지난 모든 겨울이 실은 하나의 겨울인 거고, 우리를 불쑥 찾아오는 기시감들이 그걸 무한히 연결해주고 있달까요. 공간보다는 시간, 그곳이 실제로 어디인지보다는 끝없이 이어지는 겨울 속을 이동하는 여정이었다는 사실이 중요했어요. 2024.03.21 출판사 제공
[책읽아웃] 우리가 단지 구경하는 눈이 되지 않으려면
[책읽아웃] 우리가 단지 구경하는 눈이 되지 않으려면 "보고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대규모 구경이 되어버릴 뿐이다." 이 말은 책 속에도, 표지에도 등장을 하죠. 이 책에 실린 첫 번째 글은 우리가 고통을 보는 이유를 가늠하면서, 그럼에도 고통을 봐야 하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한자) 2024.01.25 임나리
허서진 “시의 언어가 어떤 힘으로 성장을 돕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허서진 “시의 언어가 어떤 힘으로 성장을 돕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들의 말에서 보석 같은 말을 만나면 시의 형태를 빌려 육아 일기를 쓰기도 하고, 아이와의 대화에 시의 언어를 슬쩍 끼워넣기도 했습니다. 2024.01.08 출판사 제공
전현우X정희원, 우리의 이동은 왜 지옥 같을까
전현우X정희원, 우리의 이동은 왜 지옥 같을까 전현우, 정희원은 채널예스 크로스 칼럼 '전현우X정희원의 거대도시에서 이동하기'를 통해, 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눴다. 칼럼이 끝난 후의 감상과 못다 한 이야기를 긴 대화로 풀어냈다. 2023.11.20 김윤주
[SPOTLIGHT] 저 불빛을 향하여 <비스티> 정민·정동화 [No.224]
[SPOTLIGHT] 저 불빛을 향하여 <비스티> 정민·정동화 [No.224] 2023.06.07 채널예스
[NEW FACE]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린왕자> 정지우 [No.223]
[NEW FACE]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린왕자> 정지우 [No.223] 2023.04.17 채널예스
[SPOTLIGHT] 새로운 항해의 시작 <해적> 김수연 [No.222]
[SPOTLIGHT] 새로운 항해의 시작 <해적> 김수연 [No.222] 2023.04.05 채널예스
[SPECIAL] 여성 창작자 10인 내 인생의 공연 [No.222]
[SPECIAL] 여성 창작자 10인 내 인생의 공연 [No.222] 2023.04.05 채널예스
등단 1년 차 다섯 작가의 두 번째 원고
등단 1년 차 다섯 작가의 두 번째 원고 『두 번째 원고』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과, 그다음을 마련해주고 싶은 출판사와, 오늘의 새로운 작가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2023.01.13 출판사 제공
7문7답 예스24 두번째원고 함윤이 임현석 유주현 박민경 김기태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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