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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늙어감이 뭔지 알아보실래요?"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노인'으로 호명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낯설고 어리둥절한 채,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노인'이라는 정체성을, 그 타자성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뫔(몸과 마음의 상호 구성성을 가리키는 용어)'의 변화도 적응하고 이해해야 한다. 타자의 시선과 협상하며 정체성을 조율하는 게 꽤 흥미롭다.
2023.05.03
엄지혜
노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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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감을사랑하게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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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책 짓는 사람] 박지홍 봄날의책 대표 "존중하는 마음, 긴장하는 마음으로"
한 명의 작가를 오랫동안 탐색하는 편이다. ‘잘 팔릴 책인가?’에 방점을 두기보다는 ‘작가가 잘 쓸 수 있는 글인가?’를 더 깊이 고민한다.
2021.03.02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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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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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홍저자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일인용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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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내가 ‘건강 모범생’을 졸업한 이유
우리는 모두 병에 취약하며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하다. 이 단순한 사실을 놀랍게 받아들이며, 나는 비로소 ‘건강 모범생’을 졸업했다.
2020.12.18
김윤주
새벽세시의몸들에게
건강모범생
천장의무늬
예스24
칼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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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추혜인 “책에서 살아갈 힘을 얻어요”
묵은 책들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 가득한 그 공간에 들어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다른 차원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책 읽는 시간도 저에게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020.12.02
채널예스
추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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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작가, 출판인, 기자, MD 50인의 '올해의 책'
"올해 마음에 남은 '최애책'은 무엇인가요?" 『월간 채널예스』가 묻고 작가, 출판인, 기자, MD 50인이 답한 '올해의 책' 어워드.
2020.12.01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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