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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목소리가 하는 일』, 『아무튼, 잠』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1.23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목소리가하는일
아무튼잠
유난한도전
치매의모든것
신간도서
[하은빈X안담] 실패하는 몸, 사랑하는 몸
『우는 나와 우는 우는』 인터뷰 ② :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하은빈 작가와 안담 작가가 몸과 몸짓, 세계와 사랑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2025.04.29
안담(작가)
[하은빈X안담] 응답하기, 그리고 도망가기
『우는 나와 우는 우는』 인터뷰 ⓛ :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하은빈 작가와 안담 작가가 글과 죄, 잠과 꿈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2025.04.29
안담(작가)
구병모 작가의 책장
구병모 작가가 요즘 애정하는 『빛의 아틀리에』, <도그맨>,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라흐헤스트>.
2025.04.28
구병모
[가정의 달 특집] 엽편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② - 권아람, 오세연, 오지은
“이건 결혼에 가까운 거예요 아님 대체 가족에 가까운 거예요?”
2024.05.17
권아람, 오세연, 오지은
양다솔 “좋으나 싫으나 미우나 고우나 글을 쓰겠구나”
글을 쓰다 보면 무언가를 글에 정확히 담는 일은 내 인생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빠르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걸 담으려 했지만 다른 것이 된 것도 되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거든요.
2024.04.01
신연선
전현우X정희원, 우리의 이동은 왜 지옥 같을까
전현우, 정희원은 채널예스 크로스 칼럼 '전현우X정희원의 거대도시에서 이동하기'를 통해, 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눴다. 칼럼이 끝난 후의 감상과 못다 한 이야기를 긴 대화로 풀어냈다.
2023.11.20
김윤주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오후 5시 30분의 술
일단 며칠 마셔보면 분명해지지 않을까? 이 정도면 스카치를 몇 병 구입할 핑계는 충분히 마련한 듯하다.
2023.10.24
심완선(SF 평론가)
[전현우X정희원 칼럼] 세계 차 없는 날, 거대도시에서 이동하기
세계 차 없는 날은 자동차를 차량을 가능하게 하는 수많은 조건을 반성해 보고, 그렇게 반성한 내용에 따라 교통망의 이곳과 저곳을 조금씩 만져보면서 사회적 실험을 진행하는 날이다.
2023.09.22
전현우(교통, 철학 연구자)
[시골검사 J의 무탈한 나날] 욕 같지만 실은 욕이 아닌 이야기
검사란 이렇듯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나, 좀처럼 확인하기 어려운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애송이 검사의 가슴에 두렵고도 뻐근한 무엇으로 차올랐다.
2023.06.14
정명원(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 검사(지청장))
채널예스
예스24
시골검사J의무탈한나날
씨닭
절도사건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김윤주
채널예스
번역
틀렸다고도할수없는
설탕을태우다
자라지않는아이
해방자신데렐라
햄닛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돌봄과작업
번역하는여자들
나는가해자의엄마입니다
홍한별
클라라와태양
우리는아름답게어긋나지
[박세미의 식물로 맺어진 세계] 한 척의 범선, 한 척의 정원
식물이 빛과 바람과 물을 거느릴 때 완성하는 아름다움은 우리의 둔탁해진 오감을 한 꺼풀 벗겨낸다.
2023.03.29
박세미
채널예스
정원
예스24
박세미의식물로맺어진세계
베란다
발코니
건축예찬
원예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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