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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하트셉수트> 제이민·장보람, 함께 걷는 길
SPECIAL④ 두 배우가 말하는 무대 위 아래의 삶
2025.03.07
이솔희
[안담의 추천사] 이웃의 안부를 묻, 지 않기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여자에게서는 전화가 오지 않았다. 그날과 가까운 어떤 날들이 그의 안부를 묻지 않은 덕에 흘러갔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르자 나의 안부는 그의 안부와는 무관해졌다. 이웃과 무관하게 사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2024.07.31
안담(작가)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출판사들이 호퍼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 떠오른 추상적인 형상을 어떻게든 설명하기 위해서 길고 긴 글을 쓰고, 어떤 사람은 말로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지.
2023.09.21
김중혁(소설가)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이번엔 자다가 보험에 들었더라고
차라리 아예 안 자도 되면 좋지 않을까? 가끔 미식을 즐기듯, 원할 때 취미로 잠들면 어떨까?
2023.09.19
심완선(SF 평론가)
[김소미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 냉소와 사랑 사이의 칸 출장기 - <슬픔의 삼각형>
<슬픔의 삼각형>은 전형적으로 영화 속에서 '나 자신'을 찾기가 힘이 드는 영화다. 그런 식의 이입과 독해를 요구하지 않고 외려 극렬히 거부하는 영화에 가깝다. 그럼에도 나는 어쩔 수 없이 나와 그나마 닮은 사람은 누구인지, 혹여나 나의 자리를 찾는다면 어디인지 묻고 싶었다.
2023.06.05
김소미 기자
김소미의혼자영화관에갔어
예스24
슬픔의삼각형
황금종려상
채널예스
[젊은 작가 특집] 이슬아 "근육, 친구 그리고 야망이 필요해요"
인생의 대부분이 '말'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매일 실감합니다. 후진 언어에 맞서서, 더 좋은 언어를 유통하는 게 출판인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6.05
엄지혜, 김윤주, 기낙경 (기획)
가녀장의시대
날씨와얼굴
예스24
일간이슬아수필집
나는울때마다엄마얼굴이된다
부지런한사랑
아무튼노래
깨끗한존경
심신단련
이슬아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최인아 "애쓰고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출판사들로부터 최인아책방은 북토크를 꾸준히 쉬지 않고 한다는 개념이 잡혔다. 덕분에 주력 신간이 나오면 대형 서점을 제외하고는 우선적으로 제안이 오는 편이다.
2023.06.01
엄지혜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내가가진것을세상이원하게하라
[COVER STORY] Long Live The Queen!② - <식스> 박혜나·김지선 [No.223]
2023.04.17
채널예스
[SPOTLIGHT] 새로운 항해의 시작 <해적> 김수연 [No.222]
2023.04.05
채널예스
[김혜경의 볼만한 세상] 으랏차차 진심을 다한다면 이기는 세상 - <으랏차차 스모부>
언젠가 남자도 여자도 같은 도효에 서고 같은 스모부 동료로서 겨룰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그럴 날은 이미 코앞까지 다가왔어.
2023.04.04
김혜경(광고AE, 작가)
으랏차차스모부
스모
김혜경의볼만한세상
예스24
채널예스
[커버 스토리] 소설가 박서련,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인간은 왜 탈것에 탐닉하는가?' 십여 년이 훌쩍 흐른 지금은, 탈것일 뿐 아니라 입는 것이기도 하고, 장소이기도 하며, 사용자 자신이기도 한 거대 로봇의 여러 속성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빗나간 질문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때는 쓰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2023.04.03
엄지혜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프로젝트브이
박서련
[SPECIAL] 뮤지컬 VS 뮤지컬영화② - <마틸다> 더욱 강력해진 반란 [No.221]
2023.03.09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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