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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4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트렌드 및 도서 판매 동향
68주간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수성… 『세이노의 가르침』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2024.06.04
예스24
[취미 발견 프로젝트]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한 해의 반이 가는 동안 뭘 했나 돌아보며 자괴감에 빠지려던 순간, ‘원영적 사고’를 가동해 본다.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2024.05.24
이참슬
예스24, 5월 3주 베스트셀러 동향
5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절제와 겸손의 힘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4.05.24
예스24
정재승 “아이들이 뇌과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 시대에는 다른 사람보다 한 줄 더 앞에 서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는 교육이 계속되면 가장 앞에 서 있는 건 인공지능이 될 테니까요.
2019.10.14
최진영
정재승 교수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
[이주의 신간]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외
조현병을 본격적으로 다룬 대중교양서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 『머더봇 다이어리』, 새로운 중년을 말하는 『두 번째 스무살』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10.04
채널예스
10월 1주 신간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머더봇 다이어리
두 번째 스무살
들국화, 김현식, 시인과 촌장 뒤에는 그가 있었다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하는 문제. 답은 빨리 나왔어요. 완성도 있게 만들자는 겁니다. 말은 간단하죠.
2018.11.09
이즘
동아기획
김영 사장
김현식
들국화
현재를 단정짓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의 현재를 단정해선 안 된다. 염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후회하면서 다음 발을 내딛어야 한다. 선량함을 믿으면서.
2016.05.18
김중혁(소설가)
장 자끄 상뻬
삶과 운명
바실리 그로스만
상뻬의 어린 시절
김중혁
세계 최고 인재들은 생각하는 법도 다르다
세상을 주도하는 세계 1% 인재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데 있다. 철학적 사고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답할 수 있는 능력이다.
2016.04.06
채널예스, 출판사 제공
세계 1%의 철학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
하버드의 생각수업
스펙은 출발점 위치를 결정하는 잣대다
좋은 머리를 갖고 태어나 남보다 앞서가는 학생들처럼, 뛰어난 스펙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분명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없다. 내 출발점을 파악한 뒤 뒤처진 거리만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스펙이 좋은 사람들이 한 걸음을 옮길 때 나는 두 걸음을 옮기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2015.09.08
서승환(Shaun Seo)
스타트업
구글
창업
도전
시인 류근, 도취, 통속과 초월의 시학
그의 도취는 곧 그가 생존하는 방식이었던 셈이다. 그는 끊임없이, 맹렬하게, 지치지 않고 사랑이란 걸 한다. 사랑은 마치 그의 몸에 깃든 정령이나 몸주와도 같은 것이다.
2015.08.24
김도언 | 이흥렬(사진)
류근
김도언
시인
문숙 “애쓰지 않은 밥상이 더 좋다”
자연치유 전문가로 돌아온 배우 문숙이 『문숙의 자연식』을 펴냈다. 마국에서 오랫동안 요가와 명상을 공부하고 가르친 그는 “요리는 너무 애쓰지 않고 만드는 것이 더 좋다”며, “우리는 음식 그 자체의 성분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까지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5.08.04
엄지혜
문숙
음식
요리
요리 전문가
건강식
류미 “야구를 좋아하면 재밌을 거예요”
『동대문 외인구단』의 저자 류미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열렬한 야구팬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사고로 양쪽 발목을 크게 다친 후 오래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10분 남짓. 30분 이상은 걷기도 힘든 그녀에겐 오랜 꿈이 있다. 바로 한 번만이라도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공을 던져보는 것.
2014.05.26
엄지혜
야구
동대문외인구단
류미
푸르미르야구단
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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