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누구도 그녀가 주인공이 될 운명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리뷰] 누구도 그녀가 주인공이 될 운명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소설 뒤에 꿈틀대는 제인 오스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생거 수도원』을 읽어봅니다. 2024.12.18 심완선(SF 평론가)
[Read with me] 트와이스 다현 “책을 덮으면 오늘을 잘 살아보자는 목표가 생겨요”
[Read with me] 트와이스 다현 “책을 덮으면 오늘을 잘 살아보자는 목표가 생겨요” 바쁜 일상에도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는, 트와이스 다현의 독서 이야기. 2024.11.25 채널예스
[큐레이션] 혼술하며 읽는 시집
[큐레이션] 혼술하며 읽는 시집 썰렁한 기운, 술 마시기 제격인 때입니다. 임유영 시인이 추천하는, 알딸딸한 기분에 맞춰 소리내 읽기 좋은 시집 세 권. 2024.11.05 임유영 (시인)
거장, 그리고 도시가 만든 문학
거장, 그리고 도시가 만든 문학 누구든 어떤 방식으로든 카프카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독자인 우리의 특권이니까요.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더 많은 책을 탐구해 보시며, 글을 마음껏 오해하시면서 자신만의 독서를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24.10.30 출판사 제공
29년 교열전문기자, 우리 말을 바로잡다
29년 교열전문기자, 우리 말을 바로잡다 사람의 품위는 말로 가려집니다. 누구나 곱고 바른 말을 쓰는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잖아요. 그런 멋진 사람이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구성했어요. 2024.08.30 출판사 제공
구선아, 박훌륭 “책과 뒤엉켜 사는 생활”
구선아, 박훌륭 “책과 뒤엉켜 사는 생활”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한 명의 독자로서, 한 사람의 부모로서, 그리고 책방지기로서 읽으며 살아가는 구선아와 박훌륭의 이야기. 2024.08.16 임나리
박상현 “찰스 슐츠는 ‘퍼펙트 앨라이’”
박상현 “찰스 슐츠는 ‘퍼펙트 앨라이’” 슐츠는 엘라이(ally)였던 것 같아요. 소수자가 아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동의할 수 있고, 내 생각이 틀렸으면 고칠 수 있고, 그쪽에서 원하는 변화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거죠. 2024.07.05 임나리
5월 5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5월 5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서점 직원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 목록. 2024.05.27 채널예스
[안담의 추천사] 싱어송, 라이터
[안담의 추천사] 싱어송, 라이터 싱어송, 라이터라고 읽는다면 이 단어는 청유형의 문장으로 변한다. Sing a song, writer. 노래해라, 작가여. 2024.02.07 안담(작가)
간호의 세계를 살아온 두 사람이 들려주는 돌봄 이야기
간호의 세계를 살아온 두 사람이 들려주는 돌봄 이야기 누군가를 돌보고, 위하는 마음은 결국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주고받는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2024.01.08 출판사 제공
[SPOTLIGHT] 나를 일으켜 세우는 너 - <문스토리> 소정화∙김진욱 [No.229]
[SPOTLIGHT] 나를 일으켜 세우는 너 - <문스토리> 소정화∙김진욱 [No.229] 2023.10.19 채널예스
[STAFF] 무대 위 화룡점정, <그날들> 서정주 무술감독 [No.227]
[STAFF] 무대 위 화룡점정, <그날들> 서정주 무술감독 [No.227] 2023.08.23 채널예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