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때
[책읽아웃]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때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01.19
책읽아웃 요나단의목소리 나는남자들이두렵다 예스24 채널예스 가시
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라디오 프로그램 는 대중들이 오랫동안 흥얼거리고 사랑을 보낸 곡, 바로 '리얼' 유행가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예술성보다는 프로그램 타이틀인 '시대'성에 기준을 둔 셈이죠. 2022.01.21
가요 라디오 채널예스 임진모 예스24 뮤직스페셜 이즘특집 음악평론가임진모 유행가 유행가시대를노래하다
소설가 김희선 “읽는 사람이 자기만의 비밀을 발견하길”
소설가 김희선 “읽는 사람이 자기만의 비밀을 발견하길” ‘무언가 위험한 것’은 모두가 똑같은 것을 추종하고 받아들이는 맹목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싶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 ‘무언가 위험한 것’이 정말로 무엇일지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말이에요. 2021.10.22
무언가위험한것이온다 오늘의젊은작가시리즈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김희선
[백조와 박쥐] 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백조와 박쥐] 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30여 년에 걸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히가시노 게이고판 『죄와 벌』! 2021.10.20
예스24 백조와박쥐 카드뉴스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죄와벌 채널예스 히가시노게이고
[편집자의 기획] 나이 들수록 재미난 인생 -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편집자의 기획] 나이 들수록 재미난 인생 -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허영수 편집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노년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 그는 생기가 넘치고 귀여운 할머니들을 보며, 나이듦의 ‘설렘’을 배웠다. 2020.10.19
허영수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유재석추천 칠곡 가시나들 오상진 채널예스 김혜자 예스24
조창인 “독특한 관점을 지닌 책을 좋아합니다”
조창인 “독특한 관점을 지닌 책을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쌓아놓고 마음의 흐름에 맞춰 펼쳐 드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유발 하라리’처럼 독특한 관점으로 과거와 미래를 진단한 책에 눈길이 갑니다. 2019.06.11
조창인 작가 명사의 서재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가시고기
이남순씨가 그린 이브의 얼굴 : 우리는 모두 꽃이예요. 그렇죠?
이남순씨가 그린 이브의 얼굴 : 우리는 모두 꽃이예요. 그렇죠? 내 짝꿍은 “얼굴은 샐쭉하이 이쁘고, 눈은 크고 이쁘고, 입술이도 오목하이 이쁜”데, 자신이 그림을 못 그려서 저 예쁜 짝꿍 얼굴을 “조짔”는 것이 속상하고 미안한 것이다. 2019.05.27
가시나들 우리는 꽃 이브 한글
[미등록자] 세상이 누군가의 계획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등록자] 세상이 누군가의 계획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베테랑 형사 ‘아사마’가 러브호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현장을 둘러보며 시작된다. 2018.11.13
미등록자 과학 미스터리 DNA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따뜻한 감동의 어른동화 -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따뜻한 감동의 어른동화 -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명의 좀도둑의 엉뚱한 고민 상담소가 펼쳐진다. 2018.09.11
DCF대명문화공장 인생고민상담소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괴물은 없다
괴물은 없다 『가시괴물의 비밀』이라는 동화책이 있다. 우리 집 애가 좋아하던 동화책인데, 애한테 밤마다 읽어주면서 나도 덩달아 좋아하게 됐다. 2017.07.26
학교폭력 학교 학교폭력위원회 가시괴물의 비밀
번역가 양윤옥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체는 번역자에게 고마운 텍스트”
번역가 양윤옥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체는 번역자에게 고마운 텍스트” 우선 문체가 담백해요. 이 작가는 각각의 등장인물의 생각이나 감정, 주장을 단순히 관찰하는 역할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작가 자신의 생각은 거의 드러나지 않아요. 자신을 최대한 감추는 포즈를 취하는 것이죠. 게다가 등장인물과도 일정한 거리를 둡니다. 2017.07.21
번역가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위험한 비너스
내일 일은 난 몰라도 뚜벅뚜벅
내일 일은 난 몰라도 뚜벅뚜벅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저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가다 보면 9년 전 고객으로 만난 사람을 9년 후 독자로 만나는 것처럼, 매복해있던 신기한 일들이 뿅뿅 나타날 것이다. 2017.05.18
히가시노 게이고 인생 걱정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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