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레이터 특집] 진실한 그림책 독자가 되는 법 – 황선미
[북큐레이터 특집] 진실한 그림책 독자가 되는 법 – 황선미 황선미 작가가 애호하는 책의 목록은 들쭉날쭉하다. 어떤 경계나 기준 없이 펼치는 순간, 마음에 들어오는 책을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에 모아 놓고 오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한다. 2020.01.08
아동문학가 황선미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림책 북큐레이터
김현, 오은 시인 그리고 올리버색스의 『고맙습니다』
김현, 오은 시인 그리고 올리버색스의 『고맙습니다』 올리버색스의 글은 끝내 유머를 잃지 않는다. 삶을 무작정 찬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물에 기대 과거를 떠올리고 삶을 투영한다는 점이 놀랍다. 2018.12.28
김현 시인 오은 시인 올리버색스 고맙습니다
[김동영의 읽는인간] 외로울 때 읽으면 좋을 책
[김동영의 읽는인간] 외로울 때 읽으면 좋을 책 ‘책책책’이라는 코너는 세 명이 각자 영업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코너인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책을 소개하는 코너 아니고요, 영업하는 코너입니다. 그러니까 청취자 분들께 한 권이라도 팔려고 하는 거예요. 2018.02.06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책읽아웃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박연준, 유진목, 박시하, 황인찬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
박연준, 유진목, 박시하, 황인찬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 올리버 색스의 글이 아름다운 건 언제나 그것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썼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기억한다고 하는 건, 과거를 쓴다고 하는 건 그 시절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다시 만들어 내는 일이거든요. 2016.09.06
올리버 색스 이민아 고맙습니다 추모제
“당신이 내 곁에 있어 고맙습니다”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 고맙습니다” -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고모, 형, 사촌 형, 사촌 누나 등 많은 가족과 옆집 아주머니, 고양이, 친구들, 버스 기사 아저씨까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그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2012.07.16
그림책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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