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뿌앵공동체가 필요하다
인간은 모두 뿌앵공동체가 필요하다 내가 멋대로 뿌앵공동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집단이 구성되기는 쉽지 않다. 2021.07.02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뿌앵공동체 독신의 오후
김민철 “퇴사 대신 여행을 선택하게 한 책”
김민철 “퇴사 대신 여행을 선택하게 한 책” 어떤 책들은 ‘읽기 전의 나’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2021.06.18
예스24 채널예스 명사의서재 추천기사 김민철 김민철의 서재 결혼 여름 느낌의 공동체
예스24, 영화의 선한 영향력 조명 위한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 개최
예스24, 영화의 선한 영향력 조명 위한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 개최 기존 영화상과 달리 일반 대중의 투표를 통해 영화상 수상작 선정… 사랑, 공존, 정의, 헌신, 열정 5개 부문으로 구성돼. 투표 참여 시 YES24 1천원 상품권 및 영화 예매 수수료 면제권 증정 2021.03.23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 예스24영화 예스24소식 도서MD 추천도서 예스24 예스24 이벤트 채널예스
[고전 특집] 익숙한 세상과의 결별을 위한 독서 - 마티 박정현 편집장
[고전 특집] 익숙한 세상과의 결별을 위한 독서 - 마티 박정현 편집장 ‘팬데믹의 강을 함께 건널 자기계발서’ 추천에 대한 변도 박정현 편집장이 고른 책들의 면면을 짐작케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문서야말로 검증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해요." 2021.01.1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마티 박정현 편집장 세기말 빈 상상된 공동체 나머지는 소음이다 고전 특집
신장섭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신장섭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금융인의 기업에 대한 이해 폭이 넓어져서 금융 투자자와 기업 간에 충돌할 여지가 줄어들고 건설적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면 반갑겠습니다. 2020.10.08
기업이란 무엇인가 금융 투자 장기번영공동체 예스24 신장섭
[지복의 성자] 오직 사랑으로 결속된 삶과 죽음의 공동체
[지복의 성자] 오직 사랑으로 결속된 삶과 죽음의 공동체 소설은 크게 두 갈래의 이야기로 나뉘는데, 그중 한 축의 중심에는 ‘안줌’이라는 인물이 있다. 안줌은 1950년대 중반, 인도 델리에서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한몸에 지닌 채 태어났다. 안줌의 부모는 절망하는 한편 아이를 남성으로 키우고자 노력하지만, 안줌은 우연히 시장에서 여성의 옷을 입고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히즈라’(통념적인 남성이나 여성에 속하지 않는 제3의 성)를 보고 자신도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느낀다. 2020.03.04
결속된 삶 죽음의 공동체 지복의 성자 사랑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노란 선 위의 익명 공동체를 위하여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노란 선 위의 익명 공동체를 위하여 이명애 작가의 그림책 『내일은 맑겠습니다』에는 무려 천 명에 이르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표지에서 몸보다 무거워 보이는 배낭을 맨 채 노란 선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시작이다. 2020.02.04
내일은 맑겠습니다 이명애 그림책 공동체
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약자를 혐오하는 주체가 되어 버린 사회와 기독교의 현실을 꼬집고, 바른 시민으로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2019.10.31
공동체 혐오 혐오를 혐오하다 김용민 작가
[우리와 당신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우리와 당신들]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보다 깊고 넓게 되짚는다. 2019.02.20
우리와 당신들 중요한 문제 베어타운 공동체
[MD 리뷰 대전] 공동체의 추억에 풍덩 빠지는 기쁨
[MD 리뷰 대전] 공동체의 추억에 풍덩 빠지는 기쁨 "여성의 우정과 연대의 힘에 대한 빼어난 찬가"란 평가를 받는 소설은 힘주어 말한다. 느리게 가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건 어떠냐고. 2018.10.05
수영하는 여자들 기쁨 여성의 우정 공동체
유럽에는 ‘편지공화국(republic of letters)’이라는 지적공동체가 있었다
유럽에는 ‘편지공화국(republic of letters)’이라는 지적공동체가 있었다 수백 년에 걸쳐 편지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시대에 앞선 과학적 지식을 소유하고자 했던 유럽의 왕들과 귀족들의 후원 덕분이다. 훌륭한 학자를 후원하는 것은 그만큼의 평판을 얻는 효과가 있었다. 2018.09.21
지적공동체 유럽의 왕 귀족들 편지공화국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 1999년 대안문명 시리즈로 영국 브루더호프공동체를 신문에 소개하면서부터 최근까지 대안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만든 마을과 공동체를 탐사 취재해왔다. 2018.09.11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내편 힘겨운 세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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