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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 “엄마가 떠난 후 가장 그리운 건 대화였어요”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가장 그리운 것도, 그냥 대화였어요. 딸이랑 엄마 사이에는 ‘그래도 엄마밖에 이해해줄 수 없어’라는 지점이 있잖아요. 그것이 끊어졌을 때의 나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절망이 너무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2018.02.07
임나리
산티아고 순례길
엄마
엄마 나는 걸을게요
곽현 작가
곽현 “사랑하세요, 마지막처럼”
한번은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해서 멈춰지지 않는 거예요. 저 여자는 뭔 일이 있어서 저렇게 서럽게 우나, 싶었는지 옆 사람들도 하나 둘 쳐다보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진정이 안 돼서 결국 짐 싸서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어요. (2017. 12. 12.)
2017.12.12
출판사 제공
산티아고
여행
곽현 작가
엄마 나는 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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