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감각을 촘촘하게 풀어놓은 소설집
유려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감각을 촘촘하게 풀어놓은 소설집 독특한 상상력과 정교하게 이야기를 설계하는 능력으로 잘 알려진 김성중 작가. 그녀의 능력은 소설집 <국경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책, 임자를 만나다' 시간에서는 김성중 작가를 직접 모시고 <국경시장>속 작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6.12 이동진
국경시장 빨간책방
환희와 고통 사이, 작품과 독자 사이를 오가는 움직임
환희와 고통 사이, 작품과 독자 사이를 오가는 움직임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에 지점인 국경처럼 가짜와 진짜 사이, 환희와 고통 사이, 이야기와 이야기의 근원 사이, 그리고 작품과 독자 사이를 계속해서 오가는 움직임이 바로 김성중의 소설이 향하는 곳이다 2015.04.24 이동진
음식의 언어 국경 시장 새의 감각
허영만의 커피만화
허영만의 커피만화 커피 명인 박석과 그의 수제자 강고비의 카페 <이대커피>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커피 이야기가 담긴 <커피 한잔 할까요>를 편집한 최아영입니다. 이 책은 허영만 선생님의 데뷔 40주년 기념작으로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늘 열정이 넘치는 허영만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언제나 쉬는 날 없이 작품을 생각하십니다. 2015.06.15 이동진
커피 한 잔 할까요? 국경시장 허영만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