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기다립니다] 황정은 작가께 - 김이설 소설가
[신간을 기다립니다] 황정은 작가께 - 김이설 소설가 나만 무서운 게 아니었다는 걸 알려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앞으로도 무섭지 않도록 작가님의 소설로 연결해 주세요. 묶어주세요.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새 소설을 만나게 해주세요.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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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윤경희, 아름다움을 잇고 엮는 마음
문학평론가 윤경희, 아름다움을 잇고 엮는 마음 '나는 이것에 왜 이끌리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그것을 스스로 풀어내는 과정이 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끌림의 본질은 사랑일 수도 있고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2023.02.06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그림자와새벽 윤경희 문학평론가윤경희
[동네책방 베스트셀러] 서울 체부동 ‘서촌 그 책방’ - 『그림과 그림자』
[동네책방 베스트셀러] 서울 체부동 ‘서촌 그 책방’ - 『그림과 그림자』 “나만의 문장으로 쓴 손 글씨 추천사”, 누가 인정하든 말든 이게 서촌 그 책방의 매력 중 하나다. 2022.07.21
동네책방베스트셀러 그림과그림자 그녀에게말하다 예스24 채널예스
그림책 작가 마리옹 카디에게 무루 작가가 묻다
그림책 작가 마리옹 카디에게 무루 작가가 묻다 첫 그림책 『아리에트와 그림자들』로 2022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를 수상한 작가, 마리옹 카디를 만나다. 2022.06.17
7문7답 예스24 아리에트와그림자들 마리옹카디 채널예스
사진가 정멜멜 “우연의 장면들이 좋아요”
사진가 정멜멜 “우연의 장면들이 좋아요” 아무리 준비를 해도, 철저하게 계획을 짜도 우연히 나오는 순간들은 늘 생기게 마련이고 항상 그런 장면들이 좋아요. 그래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한다기보다는 약간의 느슨함으로 우연을 준비하기도 해요. 2022.06.13
다만빛과그림자가그곳에있었고 정멜멜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예스24 유아 MD 김현주 추천] 아동문학계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 이수지 작가의 작품 세계
[예스24 유아 MD 김현주 추천] 아동문학계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 이수지 작가의 작품 세계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이수지 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2022.03.25
MD리뷰대전 예스24 안데르센상 여름이온다 파도야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이수지 엠디리뷰대전 채널예스 아동문학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유리 소설가에게 - 박서련 소설가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유리 소설가에게 - 박서련 소설가 제가 말한 적 있던가요? 오래 누적되어온 피로와 좌절을 건너 결국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에 이르는 『브로콜리 펀치』의 인물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2022.01.03
예스24 당신의책을기다립니다 브로콜리펀치 손톱그림자 이유리브로콜리펀치 이유리 박서련 채널예스
미술학도가  판타지 소설 『그림자 상점』을 쓰기까지
미술학도가 판타지 소설 『그림자 상점』을 쓰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과정 가운데 때로는 상처를 받을지라도, 자신의 그림자를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2021.12.17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변윤하 그림자상점
[주말 뭐 읽지?] 엄마, 편집자, 호랑이
[주말 뭐 읽지?] 엄마, 편집자, 호랑이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를 만드는 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매주 금요일,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3권을 추천합니다. 2020.06.19
편집자의 일 호랑이 그림자를 한 고양이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말 뭐 읽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억눌려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그림자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억눌려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그림자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그림자’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내면에 억눌린 채 울고 있는 그림자와 용감하게 대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020.06.16
융 심리학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림자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그림자에 대하여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그림자에 대하여 다섯 편의 소설에 나오는 이들은 때로는 특별한 능력으로, 때로는 서늘한 이기심으로, 때로는 너무나 무기력하게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다. 2020.02.26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 한낮의 그림자
그림자를 파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그림자를 파시겠습니까? -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악마에게 속아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며 마을을 떠난다. 2020.01.15
최후 알앤디웍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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