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책] 당장은 벗어나기 어렵더라도
[금주의 책] 당장은 벗어나기 어렵더라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질문 아래 답을 조금 더 써 본다. 2018.06.04
회사를 해고하다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금주의 책 월든
[금주의 책] 책을 읽는다, 나무 사이를 거닌다
[금주의 책] 책을 읽는다, 나무 사이를 거닌다 매캐한 날들을 보낸 후 몸과 마음의 정화를 간절히 원한다. 숲과 나무 이야기를 연이어 읽고 나니 많은 것이 정돈된다. 2018.05.10
금주의 책 나무 수업 숲에서 우주를 보다 랩 걸
[금주의 책] 모든 의미에서 성공적인 소설
[금주의 책] 모든 의미에서 성공적인 소설 나폴리 4부작을 읽기 시작하면 당신이 얼마나 피곤하고 할 일이 얼마나 쌓였든, 이 책을 끝내고 나서야 생각하게 된다. 2018.04.09
금주의 책 이탈리아 현대사 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글쓰기 특집] 쓰게 만드는 책
[글쓰기 특집] 쓰게 만드는 책 쓰기 전 망설이는 이를 위해. 잘 쓰고 싶어 고민하는 이를 위해. 매일 아침 계속 쓰고 싶은 이를 위해. 글쓰기로 밥벌이도 하고 싶은 이를 위해. 쓰게 만드는 책들! 쓰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해 모아봤다. 2018.04.09
글쓰기의 최전선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금주의 책 작가는 왜 쓰는가
[금주의 책]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
[금주의 책]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 학문의 경계가 무너진 책 속에서 우리는 낯선 길을 걷는다. 신기하게도 우리의 세상을 좀 더 이해하게 된다. 2018.03.06
전체를 보는 방법 바다의 습격 예정된 전쟁 금주의 책
[금주의 책] 삶은 찰나, 워라밸은 슬픈 세태
[금주의 책] 삶은 찰나, 워라밸은 슬픈 세태 삶은 퇴근 후에야 시작되는데, 퇴근 시간은 당길 수 없다는 슬픔. 2018.02.05
보이지 않는 고통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가치있는 아파트 만들기 금주의 책
[금주의 책]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
[금주의 책]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 인공지능에 대체될 직업 목록을 SNS에서 읽고 인터넷서점 직원은 어떻게 될지 잠깐 동안이지만 깊이 고민하다. 아무래도 이전보다 더 많이 읽고 써야 할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10.11
금주의 책 인공지능 인간 직업
[금주의 책] 서점에서 일한다는 것
[금주의 책] 서점에서 일한다는 것 남들보다 오래 다닌 학교를 마친 후 취직한 회사가 인터넷서점이었다. 그 이후 15년 넘게 서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서점, 출판에 대한 책이 나오면 우선 장바구니에 넣고 본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09.05
시바타 신의 마지막수업 금주의 책 서점
[금주의 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금주의 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글쓴이 소개 : 경제, 심리 면에서 무척 취약하다. 그래서, 이 글에서 소개한 책들은 거의 모두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읽을 수 있었다. 이번 달에도 월급은 통장을 스치우고, 욕설을 섞어 투덜거리고, 셀 수 없이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07.07
금주의 책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 빅쇼트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루시퍼 이펙트
[금주의 책] 귀농을 꿈꾸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금주의 책] 귀농을 꿈꾸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고 일하고 있다. 언젠가 기회가 돼서 시골 어르신 말씀을 듣다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비슷한 또래의 헝가리인과 얘기하는 게 이것보다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도시에서 살 생각도 없어서 고민이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06.07
시골 귀농 금주의 책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마루야마 겐지
[금주의 책] 당장 나가고 싶게 만드는 책
[금주의 책] 당장 나가고 싶게 만드는 책 매일 새벽 수영을 다닌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몸 그래프는 계속 하향세다. 등산화가 있는데, 1년에 한 번 회사 등반대회 때만 신는다. 가끔 자전거로 출근하고, 아주 가끔 5킬로미터 이상 달린다. 그래도 한 귀퉁이 몸에 대한 미안함이 남아있기 때문인 듯.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05.12
금주의 책 달리기 여행 자전거 등산 스포츠
[금주의 책] 지적인 야구장 대화를 위한 필독서
[금주의 책] 지적인 야구장 대화를 위한 필독서 오랫동안 한 팀을 응원해왔다. 사실 응원 팀을 바꿀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 한때 악의 제국으로 군림했고,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16년에는 타이거즈의 가을 야구를 기대한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6.04.06
머니볼 야구란 무엇인가 야구의 역사 야구의 추억 금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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