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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가장 독자를 생각했던 책이에요 (G. 박연준 시인)
지금 제 옆에 "바라지 말 것. 바라려면 오직 스스로에게만 바랄 것"이라고 말하는, 산문집 『쓰는 기분』을 출간한 박연준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1.08.26
오은(시인),신연선
쓰는 기분
추천도서
책읽아웃
박연준 시인
예스24
채널예스
영화기자 이은선 ‘영화와 요리가 만났을 때’
책에서도 여러 차례 밝혔듯,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이것 또한 분명하게 기억나진 않네요. 다만 어릴 때부터 손으로 하는 취미들은 다 좋아했던 것 같아요.
2021.04.12
출판사 제공
이은선 저자
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영화기자
채널예스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9월호 특집] 뉴 노멀의 시대에도 여전히 모범적인 - 열린책들 김하늬
책과 작가가 가진 아주 사소한 정보, 책, 표지, 바코드, 종이까지 책이라는 물성이 가진 모든 디테일을 전달한다. 독자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뭔가 하나라도 더 발견하는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서
2020.09.14
출판사 제공
뉴 노멀의 시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화요신간
오늘 내 기분은요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이현경 아나운서 “낭독 팟캐스트 덕분에 책 많이 읽었죠”
책을 정말 많이 읽었어요. 책을 읽었다기보다는 제 허한 마음을 책으로 붙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2020.08.11
출판사 제공
아나운서
아무것도 아닌 기분
이현경 아나운서
두 번째 사춘기
내 알약 두 봉지
지금 시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아픈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데, 더 예민해진 세상 속에서 아픔의 기준이 더 다양하고 복잡해져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한다.
2020.08.07
정의정
아픈 현대인
알약
처방전
기분이 없는 기분
[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이번 휴가, 두 권의 책을 가져간다면?
슬슬 지치기도 하고 뙤약볕에 돌아다니기가 겁이 나는 휴가 셋째 날 정오에 읽으면 좋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경제경영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7.22
박정윤 (도서MD)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부의 대이동
휴가
이수희 “잊었던 추억들을 새로 꺼내 드려요”
대부분 자신의 형제에 대해서 써 주시는데 일화들이 소소하면서 아름답고 뭉클해요. 툴툴거리는 부분까지도 예쁘게 느껴져서 ‘내 책을 보는 독자의 기분도 이런가?’ 싶더라고요.
2020.07.21
출판사 제공
에세이
이수희
4컷 만화
동생이 생기는 기분
[책읽아웃] 무턱대고 귀여운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7.16
신연선
책읽아웃
동생이 생기는 기분
거북이 수영클럽
할머니의 좋은 점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우리가 잊은 얼굴들
지난 언젠가의 날들에 또 다른 색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씁니다. 지금 이 소설들을 통해 우리가 잊은, 몰랐던 얼굴들과 만납니다.
2020.07.09
박형욱(도서 PD)
우리가 잊은 얼굴들
밤의 얼굴들
일곱 해의 마지막
시절과 기분
김봉곤 “쓰는 것과 사는 것을 순환하게끔 쓴다”
제가 쥐고 있는, 제가 쓰는 소설에서만큼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실제 생활에서 그런 기회가 덜하기 때문에 더 말하고 싶은 거죠.
2020.05.29
정의정
페미니즘
시절과 기분
김봉곤
여름 스피드
[편집자의 일] 왜 편집자가 되겠다고 결심하셨어요?
직장생활 1년을 맞이했을 때, 사수는 나를 삼계탕 집으로 데려갔다. 그간 고생했다는 덕담은 덤이었다. 벌써 1년이라니, 뿌듯함에 천진하게 삼계탕을 먹는 내게 사수가 이야기했다.
2020.02.28
이지은(출판편집자)
책갈피의 기분
편집자
열정
직장생활
[책이 뭐길래] 매일 매일 '채널예스'를 들어옵니다 – 봄봄봄 편
해외 거주자다 보니 서점가서 둘러볼 일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예스24에 의존해요. 다행히 <채널예스>의 구성이 알차서 매주 월요일엔 어떤 내용이 새로 올라왔는지 기대가 될 정도예요.
2019.08.01
엄지혜
봄봄봄님
어째튼 계속
책이 뭐길래
차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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