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산문은 주방을 공개하는 것 같아요 (G. 김애란 작가)
[책읽아웃] 산문은 주방을 공개하는 것 같아요 (G. 김애란 작가) 지금 제 옆에 “홀수로 된 제목을 좋아하는, 이제 꼭 마흔이 된, 마흔이야말로 소설 쓰기 좋은 나이라고 말하는” 김애란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9.08.14
팟캐스트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작가 책읽아웃
김애란 “첫 산문집, 독자와 대화하는 기분”
김애란 “첫 산문집, 독자와 대화하는 기분” 생각이나 시선이 유연한 사람이 좋아요. 이 유연함은 성정이라기보다 훈련 같고요. 2019.07.19
훈련 잊기 좋은 이름 유연한 사람 김애란 작가
엄마, 다음 생엔 내 딸로 태어나
엄마, 다음 생엔 내 딸로 태어나 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더 좋은 삶을 선물하고 싶다. 2018.06.05
엄마 달려라 애비 내 딸 김애란 작가
김애란, 네티즌이 뽑은 ‘한국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김애란, 네티즌이 뽑은 ‘한국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작가가 대한민국 네티즌이 기대하는 ‘한국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로 선정됐다.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를 대표하는 작가로 독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셈이다. 2015.08.26
젊은작가 김애란
“우리 사는 세상, 지금 이대로 좋은가” - 북 콘서트 ‘품어’
“우리 사는 세상, 지금 이대로 좋은가” - 북 콘서트 ‘품어’ ‘작가행동 1219’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YES24가 후원한 이 날의 행사는 북 콘서트 ‘품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이창근 씨 가족과 함께했다. 사회를 맡은 문학평론가 신형철과 소설가 김선우, 김애란, 김연수, 백가흠, 한강이 모여 쌍용자동차 사태를 통해 바라본 현재 노동 환경의 구조적 문제와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2.11.30
김애란 한강 백가흠 신형철 김연수 김선우 작가행동 1219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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