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사고를 훔칠 단 하나의 방법, 은유
천재의 사고를 훔칠 단 하나의 방법, 은유 독자와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가는 책과 강의의 콜라보, 천년의상상 시리즈가 김용규·김유림과 함께 인류 문명과 창의성의 원천, 은유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1권 『은유란 무엇인가』 출간에 맞춰 저자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2023.02.23
채널예스 은유 7문7답 예스24 은유란무엇인가 김용규 김유림
멸종위기 꿀벌, 인류보다 훨씬 위대하다 - 『숲에서 온 편지』 김용규
멸종위기 꿀벌, 인류보다 훨씬 위대하다 - 『숲에서 온 편지』 김용규 지난 5월13일, 서울 동교동에 충북 괴산에 있는 숲학교가 잠시 옮겨왔습니다. 용규 교장선생님이 서울을 방문한 거죠. 앞선 4월 에 출연하더니, 책 출간과 함께 서울 나들이가 잦아졌습니다.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비밀(?)을 도시에 알려줍니다. 독자들, 귀를 쫑긋합니다. 2012.07.16
숲에게 길을 묻다 숲학교 충북 괴산 숲에서 온 편지 여우숲 김용규
[삶의 지혜를 구하다⑥] 피곤하고 지친 당신에게 ‘여우숲’을 권합니다 - 김용규 『숲에서 온 편지』
[삶의 지혜를 구하다⑥] 피곤하고 지친 당신에게 ‘여우숲’을 권합니다 - 김용규 『숲에서 온 편지』 김용규 선생님과 숲 이야기를 하고 있자면, 멀뚱히 서 있던 꽃과 나무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노래하는 존재로 바뀐다. 김용규 선생님이 남들보다 유독 숲에서 이야기를 많이 듣는 까닭은 많이 말을 걸고, 숲에 많이 질문하기 때문이다. 늘 “숲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생명체”라고 말하는 그는 그렇게 숲을 대한다. 2012.05.29
여우숲 괴산 숲에서 온 편지 여우 김용규
“우리 모두는 신을 죽인 살해범이다!” -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김용규
“우리 모두는 신을 죽인 살해범이다!” -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김용규 지난 17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린 ‘아름다운 책 이야기’의 강연 현장에서 커피를 다루는 내가 재차 확인한 명제다.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의 저자 김용규 선생의 말씀 덕분이었다. 2011.03.02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김용규
숲에서 건지는 희망과 소망, 그리고 나 - 『숲에게 길을 묻다』 저자, 숲생태전문가 김용규
숲에서 건지는 희망과 소망, 그리고 나 - 『숲에게 길을 묻다』 저자, 숲생태전문가 김용규 지난 13일 경희궁의 낮. 녹음은 짙음을 더해가고 있었고, 햇살은 따사롭다 못해 따가웠다. 도시의 비슷비슷한 얼굴들 틈에서 산속 사람의 포스를 지닌 한 사람. 모처럼 충북 괴산의 오두막에서 서울 나들이에 나선 그를 만났다. 2009.04.16
김용규 숲생태전문가
성악가 조수미 "내가 서는 무대는 특별합니다"
성악가 조수미 "내가 서는 무대는 특별합니다" 시오노 나나미는 여자 나이가 서른다섯을 넘어야 비로소 모피와 보석이 어울리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다고 『침묵하는 소수』에서 밝힌 바 있다. 사십대의 여자는, 스물의 여자는 흉내도 낼 수 없는 농익은 관능미와 인생에 대한 넉넉한 관조를 가지고 있다. 2006.03.02
성악가 조수미 김용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