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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 "책 제목,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따라 하고 싶은 게 많은 일곱 살, 꽃처럼 많은 생각과 고민이 생기는 스물아홉 살, 어떤 일이든 가볍게 웃어넘기는 예순한 살을 지나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모두 자랑할 것이 없음을 깨닫는 백 살까지의 삶의 모습을 100편의 인생 시로 담았다.
2022.08.12
7문7답
예스24
인생은짧고월요일은길지만행복은충분해
김용택
채널예스
김용택 “이것은 삶에서 나온 말입니다”
글을 처음 배운 사람들이 얼마나 할 말이 많겠어요? 막힌 둑을 뚫고 터진 생각들을 아무 꾸밈없이 연필 끝에서 나오는 대로 썼는데, 말 그대로 거침이 없는 시였어요. (2018.05.24.)
2018.05.24
엄마의 꽃시
김용택 시인
까막눈
할머니
김용택의 어른을 위한 동시 필사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라는 시리즈명이 붙은 『내가 아주 작았을 때』는 김용택 선생님이 뽑은 시를 엮어 독자가 직접 책에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필사 시집입니다.
2016.03.03
이동진
김용택
동시
빨간책방
내가 아주 작았을 때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전통 서정시의 감동을 전하는 시인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시인이다.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6.02.12
시인
김용택
김수영문학상
가족의 의미를 말하는 책들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씨,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이 책은 ‘보통의 노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4.05.08
말하자면 좋은 사람
나는 참 늦복 터졌다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가족일까
행복이
김용택
정이현
고통이 있어야만 글을 쓸 수 있다?! 그건 거짓말 - 김용택 시인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공동체적인 삶의 방식을 길러주는 것이다. 나 살고 너 죽는 식으로 무한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야만적인 방식이 아니라, 나와 너가 같이 어울려 사는 사회적인 책임감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제도도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
2013.04.12
섬진강
교단일기
김용택
시인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가르침은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 『김용택의 어머니』
YES24와 예술의 전당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김용택 작가는 『김용택의 어머니』 안팎의 일화들을 들려주었다. 그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 속에는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어머니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었다. 결코 흘려들을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들이었다.
2012.07.30
김용택의 어머니
어머니
김용택
소쩍새 ‘소쩍소쩍’ 어머니는 ‘솥텅솥텅’ - 김용택 『김용택의 어머니』
지난 5월 29일, 문학동네와 YES24가 기획한 이 마련됐다. 문학과 예술에 대한 담소가 있는 시간이었다. 『김용택의 어머니』에 담긴 어머니의 삶, 작가가 사랑하는 예술과 시인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했다. YES24 블로거들은 감명 깊게 읽은 『김용택의 어머니』속 일화를 낭독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2012.06.18
김용택
어머니
김용택의 어머니
섬진강 시인
“어머니의 늙은 모습에 충격 받았어요” - 김용택 『김용택의 어머니』
작가 김용택이 어머니에 대해 말한다. 올 봄 출간한 에세이 『김용택의 어머니』를 통해서다. YES24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깊고 세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음은 물론이다.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끝자락, 시기도 시기이려니와 새 책의 주제도 ‘어머니’인 만큼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자녀들의 아버지로서 김용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2.06.18
김용택의 어머니
섬진강 시인
어머니
김용택
“전세계에서 시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 - 『시가 내게로 왔다 5』 김용택
그는 영화배우입니다. 그것도 칸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기에 호평을 남겼습니다.
2011.05.17
김용택
시가 내게로 왔다
김용택 시인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시와 독자의 만남’을 친근하게 이끌어온 김용택 시인이 2001년부터 꾸준히 내놓은 『시가 내게로 왔다』가 2011년 다섯 권으로 완간 되었다. 시인은 이 다섯 권의 특별한 시집을 통해 자신이 평생 동안 읽어온 다양한 시를 소개하며, 근대시에서부터 현대시, 동시, 한시를 아우르는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가 들려주는 우리 시 이야기는 언젠가부터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인식되어온 시를 보다 가깝게,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2011.04.13
시인
김용택
[아름다운 책 人터뷰] 김용택 선생님의 꽃 같은 아이들 이야기 -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김용택
일동 조용! 웅성거리는 새에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경례를 외치십니다. “차렷, 열중 쉬엇. 자, 결석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와글와글한 웃음소리가 객석에서 터집니다. 김용택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아홉 살 녀석들의 웃음소리는 아닌 듯합니다.
2010.04.07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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