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창 “부도덕한 사회에서 도덕적으로 산다는 것”
김우창 “부도덕한 사회에서 도덕적으로 산다는 것” 양심은 두 가지가 있어요. ‘법의 양심’과 ‘개인의 양심’. 법을 다루는 사람은 법 전체의 정신에 따라서 행동해야 하고, 정 안 될 경우에 자신의 양심을 발휘해야 하지요. 그건 죽음을 각오하는 결심이에요. 2018.09.11
법과 양심 김우창 교수 부도덕한 사회 양심
김우창,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고통을 어떻게 견디느냐
김우창,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고통을 어떻게 견디느냐 지난 5월 9일 금요일, 서울시청에서는 인문학자 김우창의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최근 『깊은 마음의 생태학』의 출간을 맞아, ‘가까이 읽기’라는 주제로 일반 독자와 함께 삶의 근간이 되는 인문학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이었다. 2014.05.19
문광훈 김우창 깊은 마음의 생태학 정혜윤 인문학
인문학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인문학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꼽히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깊은 마음의 생태학』을 펴냈다. 문학, 철학, 경제학, 사회학, 수학, 생물학 등을 총망라한 눈부신 통찰을 통해 ‘이성과 마음’의 문제를 생생하게 파헤쳤다. 2014.05.13
깊은마음의생태학 제3의성공 힘내라 브론토사우르스 법 없는 길 인문학자 김우창 인문 인문학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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