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김이듬"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불안과 위로 특집] 권할 수 있는 불안 - 시인 김이듬
도종환 시인이 썼듯이 흔들리며 꽃도 펴요. 씨앗이 꽃 안에 갇혀 있어서는 꽃이 되지 못해요. 바람에 불안스레 흔들려 날아가야 비로소 다른 토양에서 꽃을 피울 수 있죠.
2021.02.10
채널예스
채널특집
안녕
예스24
시인 김이듬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월간채널예스
김이듬 “아껴서 하는 독서”
사막에서 오아시스 발견하듯 책이 귀한 곳에서 아껴서 하는 독서가 가장 즐거웠어요.
2016.07.12
시인
김이듬
서재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카메라 루시다
데미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인 김이듬, 건강한 백치의 관능과 용서
어떤 의도나 악의가 없을 때에만이, 그리고 그것이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다가간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이 할 수 있는 농담인 것. 아니다, 그 어떤 반응조차 무관심한 백치의 상태에서야 비로소 가능한 농담인 것. 그 말에 파안대소를 터뜨린 걸 보면 송승언 시인 역시, 김이듬 시인의 농담을 그냥 백치적인 천진함에서 비롯된 치사로 받아들였음이 틀림없다.
2015.08.13
김이듬
김도언
시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