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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일은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훼손시킨다”
막상 일을 하게 되면 스스로가 예상한 것들이 다 무너지는 것이 일이라는 것. 좀 체념적인 말일 수 있지만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2019.11.19
엄지혜
김혜진 작가
훼손
9번의 일
노조
[책읽아웃] 고양이와 언어와 소설 쓰기 (G. 김혜진 소설가)
소설은 언어를 구조적으로 쌓아 올리는 일인데, 그 언어를 별로 신뢰하지 못하고 항상 정확하게 전달이 된다는 생각을 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의미를 전달하려 하고 있는 작업이라는 게 되게 모순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2022.12.28
임나리,황정은(작가)
예스24
책읽아웃
경청
고양이
채널예스
김혜진
그림책을 '단단히' 읽고 싶을 때 읽는 책
『야금야금 그림책 잘 읽는 법』은 그림책을 잘 알고, 제대로 읽고, 골고루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림책 관련 강의를 꾸준히 이어온 저자가 현장의 요구들에 응답한 책이다.
2022.12.16
출판사 제공
야금야금그림책잘읽는법
김혜진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에세이스트의 하루] 오후의 맥주 한 캔 – 김혜진
딸깍. 맥주 캔을 땄다. 꼴깍꼴깍 맥주를 마시는 나의 움직임에 주저함이 없다.
2021.09.29
김혜진(나도, 에세이스트)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채널예스
김혜진
맥주
김혜진 “이 책이 한 끼 식사가 되면 좋겠어요”
‘정말 그럴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버릇이 있어요.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될 때가 많고요.
2021.07.12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인터뷰
완벽한 사과는 없다
김혜진 작가 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특별 인터뷰] 시리아의 아픔에 공감하는 독자를 기다립니다
안 그래도 이 친구가 원고를 보고 “누나, 너무 과장해서 쓴 거 아냐?” 하고 묻더라고요. 1도 과장 없고요. 전부 직접 본 대로 겪은 대로 썼습니다. (웃음) 이 책을 통해서 시리아의 아픔에 공감하는 와합의 친구가 한 명이라도 늘면 좋겠습니다.
2021.03.23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인터뷰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김혜진 저자
압둘와합 저자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김혜진 “독서를 통해, 나를 다시 발견한다”
독서는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의 모르는 부분들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에게 주는 영향력은 강력해요.
2020.02.26
채널예스
소설가 김혜진
독서
발견
영향력
딸에 대하여, 실은 엄마에 대하여
내가 낳은 타자, 딸아이를 생각하며 집어든 책이다. 『딸에 대하여』는 동성 연인을 둔 딸아이와 엄마에 관한 이야기다. 화자인 엄마는 레즈비언 딸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독자인 나는 저 엄마와는 다르다고 자신하며 책을 폈다. 그런데 200쪽 넘는 이야기를 통과하고 나니 장담하지 못하겠다. (2017. 12. 15.)
2017.12.15
은유(작가)
가족
엄마
김혜진 소설가
딸에 대하여
김혜진 “소설은 정체불명의 노동”
소설을 쓰는 건 혼자 하는 일인데 아무도 내가 일하는 걸 보지 못해요. 그리고 한 시간 일을 한다고 해서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정체불명의 노동이라는 생각을 늘 하거든요. 모든 예술이 다 그렇겠지만요.
2016.09.30
임나리
김혜진
소설
노동
어비
우리 아이에게 어떤 고전을 추천할까?
고전은 지식을 직접 알려 주기보다 지식을 다룰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는 책이다. 정보와 지식이 밀려드는 시대에서 정보를 알아보는 충분한 기준이 없는 아이들은 휩쓸려가기 쉽다. 고전을 읽은 아이들은 이런 세계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확고한 안목을 키워 나갈 수 있다.
2014.03.18
채널예스
고전은 내 친구
안진훈
김혜진
백경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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