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달 : 표정이 풍부한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달 : 표정이 풍부한 책 따뜻한 감성이 깃든 에세이와 여행기를 비롯해 사람냄새가 묻어나는 실용서와 소설 등을 펴내고 있다. 2018.05.18
혼자의 발견 스테디셀러 끌림 보통의 존재
[커버스토리] 이병률, 한 장의 그림을 구하는 일
[커버스토리] 이병률, 한 장의 그림을 구하는 일 책을 읽으면서 사는 사람은 분명 그림자도 다를 거라는 생각인데, 자기 취향을 정리 정돈하는 데 있어 책은 좋은 기능을 하죠. 그리고 막막한 미래에도 선명하게 관여하니까요. 2017.11.01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남자들이 왜 나쁜 여자를 선택하는가?
남자들이 왜 나쁜 여자를 선택하는가?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사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흥미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7.02.21
끌림의 과학 사람으로 산다는 것 브라이언 알렉산더 헤닝 만켈
공연으로 돌아본 2014년
공연으로 돌아본 2014년 책상 한 편에 놓아둔 티켓박스가 빼곡하게 찬 걸 보니 또 한 해가 지나갔다는 게 실감난다 2014.12.31
더 끌림 연말 공연 킹키부츠 보이첵
‘THE 끌림’으로 하나되는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THE 끌림’으로 하나되는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R&B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와 감성 디바 거미가 합동콘서트 ‘THE 끌림’를 개최한다. 2014.12.12
더 끌림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 여행자 이야기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 여행자 이야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뜨거운 이 계절,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는 당신의 귓가에 ‘여행’을 속삭인다. 제주와 부산과 영국과 프라하.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으로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2014.07.29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 여행에세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끌림 여행 이병률
이병률 “남고에서 시축제를 한다는 게 충격이었어요”
이병률 “남고에서 시축제를 한다는 게 충격이었어요” 시인의 속내를 알기란 쉽지 않다. 도통 시원스레 말하는 법이 없고, 겨우 터져 나오는 말 한마디 역시 자못 함축적이다. 어찌 보면 시인은 그래서 시를 통해 말하고, 세상과 만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스산해지는 바람 탓에 따뜻한 대화가 더욱 그리워지는 늦가을, 이병률 시인과 독자들이 함께한 공간을 찾았다. 2013.11.18
끌림 이병률 눈사람 여관
당신에게 ‘여행’이 필요한 순간은?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에게 ‘여행’이 필요한 순간은?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는 다른 이의 일기를 훔쳐보았던, 그 때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시킨다. 한 글자 한 글자 눈으로 따라가며 작가의 뒤를 따라 걷는다. 그의 시간과 경험이 지나갔을 길들. 때로는 곧잘 따라가는 것 같다가도, 한 순간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어떤 경로로 그 지점에 다다르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곳을 지나왔는지’ 묻고 싶은 것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질문의 다른 버전이다. 2012.08.31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끌림
관광객 모드가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관광객 모드가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 관광객 모드의 여행 책이 아닌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여행 에세이『나만 위로할 것』『끌림』 2010.10.25
나만 위로할 것 뚜루 관광객 여행지 끌림
[향긋한 북살롱] 이병률 "제 책 읽고 프러포즈한 여자 있지만..."
[향긋한 북살롱] 이병률 "제 책 읽고 프러포즈한 여자 있지만..." 이병률 저자가 도착한 그 장소에는 이미 40명 넘는 팬들이 정각 전에 도착해 그와 마음 열고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상상마당에서 열린 7월의 향긋한 북살롱에는 여행을 사랑하는 매력남 이병률 저자가 주인공. 여행자의 하늘을 옮겨온 듯 구름을 표현한 공간과 모두에게 건네준 붉은 와인 한잔이 제법 근사한 분위기를 예감해준다. 2010.08.18
이병률 끌림
[이 시인을 주목하라] ① ‘삶은 무시무시한 찬란!’ 시를, 여행을, 찬란을 선택한 시인 - 이병률
[이 시인을 주목하라] ① ‘삶은 무시무시한 찬란!’ 시를, 여행을, 찬란을 선택한 시인 - 이병률 첫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한다』부터 『바람의 사생활』 『찬란』. 그리고 여행 산문 『끌림』. 책 제목은 마치 이 시인을 설명해 주는 하나의 키워드 같다. 2010.03.03
끌림 찬란 바람의 사생활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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