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의 식물로 맺어진 세계] 10리터의 세계
[박세미의 식물로 맺어진 세계] 10리터의 세계 어떤 욕망이 그를 움직였을까? 인간이 절대 거주할 수 없는 물속 세계, 거기에 시선이라도 거하게 하려는 욕망, 자연의 단면을 그대로 자르고 싶은 욕망, 그러나 내가 만든 유일하고 완벽한 풍경을 가지고 싶은 욕망, 그 곁에 오래 머무르고 싶은 욕망... 2023.05.24
채널예스 새우 예스24 식물 반려식물 박세미의식물로맺어진세계 원예 식물키우기 아누비아스나나 타누키모 애완새우 반려새우 새우키우기 애완새우키우기 반려새우키우기 수초 어항수초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나는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나는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내 안의 천재를 죽이는 범인(凡人)에 대하여 2022.03.18
채널예스 나를죽이는건언제나나였다 카드뉴스 예스24
[책읽아웃] 지금 읽으면 더 좋을 책
[책읽아웃] 지금 읽으면 더 좋을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10.28
나나 죽는게참어렵습니다 어떤책임 예스24 오은의옹기종기 책읽아웃 채널예스 엄마들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그림 에세이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그림 에세이 좋아서 시작한 일, 계속 끌고 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잖아요. 그래서 힘들어도 그림만은 포기 말고 그려 나가자는 결심이 선 것 같아요. 한 번 포기했다 잡은 펜, 또 놓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어렵게 결정하고 해나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2019.02.26
설레고 두근거려 이나나 작가 달달함 사랑의 시작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임지형 “제게는 도시락 책이 있어요” 가방에 읽을 책은 늘 두 권정도 가지고 다녔어요. 한 권은 읽고 있는 책, 또 한 권은 언제 어디서 다 읽을지 모르니까 읽고 나면 바로 읽을 책. 전 그 책을 도시락 책이라고 불렀어요. 2019.01.07
임지형 동화작가 도시락 책 바나나가족 명사 서재
임지형 “내 동화의 첫 독자는 어른이길”
임지형 “내 동화의 첫 독자는 어른이길” 어느 날 우연히 ‘바나나는 송이를 작게 떼어 놓으면 빨리 시든다’는 내용의 글을 읽었는데, 불현듯 이 작품의 가족들이 떠오르더라고요. 2018.12.19
바나나가족 임지형 작가 소중함 가족
52화.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2)
52화.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2) 태이는 만화를 1,500원에 빌려서 열 명에게 500원씩 받고 보여주고 5,000원의 수입이 생겼다. 태이는 돈이라는 걸 차츰 알게 됐다. 2018.07.23
이태이 해마로푸드서비스 SKC코오롱PI 허영만 비즈니스 타짜 바나나 여의도
과학인 듯 과학 아닌 너
과학인 듯 과학 아닌 너 유사과학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방법 『과학이라는 헛소리』, 자신이 책벌레라면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생물 다양성을 지키려는 과학자들 『바나나 제국의 몰락』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4.04
과학이라는 헛소리 바나나 제국의 몰락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4월 1주 신간
박성호 “우리는 배신감을 안고 있는 세대”
박성호 “우리는 배신감을 안고 있는 세대” 제가 지금은 여행 작가로 살게 되었지만 글만 쓰고 살 거라고 확신하지도 않고요.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뭐든 찾아서 할 생각이에요. (2017. 12. 27.) 2017.12.27
바나나 그 다음 박성호 작가 퍼스트 펭귄 삶의 의미
바나나 먹는 여자
바나나 먹는 여자 남자의 몸은 별로 먹을 게 없다. 초콜릿, 고추, 소시지, 오이, 바나나 등인데 대부분 성기에 집중되어 있다. 돼지 수육에서 자연산 회까지 온갖 유기농 산해진미를 온몸에 고루고루 갖춘 여성의 몸에 비하면 영 부실하기 짝이 없을뿐더러, 가공 육류도 있고 음식이 서로 궁합도 잘 안 맞는다. 2017.06.27
바나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대상화
김나나 “천연 성분 세제, 실제로는 천연이 아니다”
김나나 “천연 성분 세제, 실제로는 천연이 아니다” 천연 성분이 함유된 세제들이 다른 합성세제하고 별 다를 게 없어요. 무슨 추출물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마케팅이죠. 천연 성분이 함유되었다는 걸 더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그런 거에 소비자들은 혹하게 되지만, 사실은 같은 계면활성제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2016.08.03
감나나 천연 세제 세제 위험성
[기고] 허희 문학평론가 ‘힐링보다 위로’
[기고] 허희 문학평론가 ‘힐링보다 위로’ 어쨌든 이것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위로니까. 『바나나 빛 행복』은 「리본」 외 나머지 여덟 편의 이야기로 또 다른 여덟 개의 위로를 전해준다. 아주 오랜만에, 마음이 꼭 맞는 친구와 만난 기분이다. 2016.01.12
오가와 이토 바나나 빛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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