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천선란,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소설가
[커버 스토리] 천선란,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소설가 '글을 쓸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해요.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다가도 언제나 무언가가 떠오르면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요! 2022.09.30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밤에찾아오는구원자 예스24 어떤물질의사랑 나인 노랜드 천선란 천개의파랑
또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우면서, SF9 인성
또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우면서, SF9 인성 인성은 배웠다. 늦게 시작한 연습생 생활을 견디는 법을, 팀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스스로를 지탱하는 법을. 2021.11.16
채널예스 인성 잭더리퍼 SF9 예스24 박희아의비하인드아이돌 아이돌 SF9인성 에스에프나인 루미네이션 에스에프나인루미네이션 RUMINATION SF9RUMINATION
소설가 천선란, 선한 마음을 끝까지 믿는 세계
소설가 천선란, 선한 마음을 끝까지 믿는 세계 누군가가 제 소설을 좋아해 준다면, 그 이유가 등장인물을 너무 사랑해서였으면 좋겠어요. 2021.11.02
천선란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소설가 나인 소설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5) '이제, 내려가자.'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작고 소중한 다정들이 보였다.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비튼 말이다. 조금은 유난이었으나, 그래서 우리를 지켜주었던 다정들에 대한 소감이다. 많은 분들이 이 다정한 소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2021.11.02
제목 채널예스 예스24 제목의탄생 죄책감없이먹는게소원이야 방밖에없는사람방밖에없는사람 내가나인게싫을때읽는책 방금떠나온세계 다정소감
[이주의 신간] 『일기』,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외
[이주의 신간] 『일기』,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10.20
채널예스 일기 내가나인게싫을때읽는책 이렇게맛있고멋진채식이라면 대항해시대의일본인노예 이주의신간 예스24
지금도 맞고, 언젠가도 맞다 : 2021년의 애프터스쿨과 나인뮤지스
지금도 맞고, 언젠가도 맞다 : 2021년의 애프터스쿨과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과 나인뮤지스의 2021년 버전 무대를 즐긴 모든 이들과 함께 ‘지금도 맞고 언젠가도 맞을’ 시간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바로 지금 도전하라고, 날 따라오라고 외치는 ‘뱅(BANG)!’의 힘찬 외침을 따라서. 2021.06.16
예스24 채널예스 나인뮤지스 김윤하의 전설이 될 거야 에프터스쿨 문명특급 김윤하칼럼
손글씨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
손글씨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손글씨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20.10.20
손글씨 레시피 유튜버 나인 @nineteen__nine 나인체 나인 폰트 예스24 채널예스
최재붕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야 할 모든 이에게”
최재붕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야 할 모든 이에게” 포노사피엔스 문명은 비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인의예지와 같은 보편적 인간다움이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내 삶의 진정성을 꼭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09.28
최재붕 코로나도서 CHANGE9 체인지나인 코로나 시대 포노 사피엔스 채널예스 예스24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강한 척, 착한 척, 있는 척, 괜찮은 척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강한 척, 착한 척, 있는 척, 괜찮은 척 하……, 오늘도 입만 웃었지, 눈은 웃지 못했다. 어른이 되니 이렇게 ‘척’하는 법만 늘었다. 2018.10.25
어쩌겠어 이게 나인걸 ME밍아웃 진짜 나 솔직함
‘더 유닛’과 ‘믹스나인’, 아이돌의 동아줄일까
‘더 유닛’과 ‘믹스나인’, 아이돌의 동아줄일까 인지도를 위해, 인기를 위해, 꿈을 위해 대규모의 시스템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연습생들은 그곳에서 몇 년간 피나게 갈고 닦은 모든 것을 던진다. 2017.11.03
더 유닛 믹스나인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뭐라도’ 될 줄 알았던 PD 세 명
‘뭐라도’ 될 줄 알았던 PD 세 명 인생은 결국 벚꽃 길을 한 번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쪽 터널 입구에서 저쪽 터널 입구로 빨리 다다르는 것이 삶의 목표는 아닐 겁니다. 2016.12.15
이승훈 김훈종 팟캐스트 이재익 PD 씨네타운 나인틴
한세예스24문화재단, ‘바틱 전시회’ 6월 27일까지 열어
한세예스24문화재단, ‘바틱 전시회’ 6월 27일까지 열어 이번 전시회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수공예 직물 염색법, ‘바틱’(Batik)을 소개하는 자리로, 바틱은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2016.06.24
한세예스24문화재단 바틱 전시회 가나인사아트센터 국제문화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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