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창작의 원천은 호기심”
폴 스미스 “창작의 원천은 호기심” 나는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늘 이야기해 왔어요. 호기심이 생기면 주변의 모든 것에 끝없이 영감을 얻어요. 2020.08.13
호기심 무스와 브라운 씨 : 반짝반짝 아이디어 여행 폴 스미스 창작
한소영 “폴 스미스의 동화책을 번역하며 느낀 것”
한소영 “폴 스미스의 동화책을 번역하며 느낀 것” 동화책을 번역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맛 보여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요. 그 마음을 최대한 잘 전달하는 게 번역가의 몫인 것 같아요. 2020.07.15
무스와 브라운 씨 반짝반짝 아이디어 여행 한소영 폴 스미스
봄날엔 편지를
봄날엔 편지를 벌써 두 달째,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는 중이다. 이것이 『디어 존, 디어 폴』이나 『가장 사소한 구원』처럼 서간집 형태의 책으로 만들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2016.04.29
편지 임경선 서간집 디어 폴 디어 존 가장 사소한 구원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의 이야기
휴대전화가 없는 세상의 이야기 문명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폴 오스터가 타자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나 역시 휴대전화가 등장하지 않는 소설을 좋아한다. 주인공이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이야기, 망망대해에 남겨져 아무런 연락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 고립되어 수년 동안의 일을 알지 못한 채 살아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2016.03.30
대화 완전정복 디어 존 디어 폴 쿳시 폴 오스터 김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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