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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여성의 인생, UFO가 끼여들다
어둠을 그린 소설 속에서도 전 늘 빛을 그리고 싶었어요. 이 소설이 발간되었을 때 한 인터넷 서점에서 분야가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는 걸 봤는데 사실 좀 즐겁기도 했어요. 많은 분들이 전작에 비해 조금 더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심정적으론 더 아프게 썼습니다. (2017.11.30.)
2017.11.30
링컨타운카 베이비
뜨겁게
배지영 작가
로맨스 소설
안녕
정아은 “책을 통해 ‘인간은 원래 이렇구나’ 알게 됐죠”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인간이 다 그렇다는 사실, 인간이 그렇게 되는 데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앎’이 제 영혼에 정당성을 부여해준 것이죠.
2017.09.29
살아가겠다
청춘일기
삼성을 살다
뜨겁게 안녕
“사랑에 안녕이라고 말했네” - Goodbye to love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이제 죄다 사라져버릴 골목 갈피마다 어떤 사람과 사연을 품고 있었는지 당신도 당신의 골목을 기억해준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을 것이다.
2012.03.05
뜨겁게 안녕
나 미우미우 하이힐 있는 여자야
집이야 다 쓰러져가는 협동주택에 살건 말건, 노인들이 눈이 오면 다칠까봐 밖에 나다니지도 않는, 봅슬레이를 해도 될 만한 아찔한경사로의 산동네에 살건 말건 사서 한 번 신어보지도 못한 미우미우 하이힐을 갖고 있다는 건 이상하게 힘이 되었다.
2012.03.02
뜨겁게 안녕
내 생애 첫 짝사랑… 얼굴도 모르는 그 사람
동호대교 아래로 내려가면 이끼와 잡풀에 덮인 작은 비석이 있다. 1982년에 태어난 한 청년이 2007년 동호대교 남단에서 숨을 거뒀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정작 자신은 일찍 세상을 뜨고 만 그 사람이 원욱씨였다.
2012.02.23
뜨겁게 안녕
동호대교
김현진 "돈을 많이 벌면 A급 용역 깡패를 사서 마음 편하게 시위하고 싶어요"
"가난이란 불행이라기보다는 불편한 것인데, 우리 인생에 조금의 불편함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불과 50, 60년 전만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 다 부자입니다. 아무도 안 가난해요."
2012.02.22
고종석
뜨겁게 안녕
김현진
이런 고운 사람들 같으니…… - 옥수동 신혼부부 습격 사건
옥수동에는 정다운 이웃에게 특별히 수여하는 상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정다운 이웃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해도 틀림없이 상위 입상을 할 정도로 탁월하게 정다운 이웃이 있었다.
2012.02.22
김현진
옥수동
신혼부부
뜨겁게안녕
집안으로 넘친 하수구 재앙, 핑크색 새틴 원피스를 구하라!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서울과 그 언저리를 헤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 있는 상태와 죽어 있는 상태 어딘가를 떠도는 중이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2012.01.13
김현진
뜨겁게안녕
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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