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은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 - 스크립트(The Script) 인터뷰
3월27일 공연이 예정된 서울 광진구 소재 악스홀의 대기실에서 그들과 만났다. 보컬 대니 오도노휴, 기타 마크 시한, 드럼 글렌 파워 이 세 남자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나이스 가이’였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현장의 모든 사람과 짧은 인사말과 함께 악수를 건넸고, 환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2013.04.03
스크립트
아일랜드
대니 오도노휴
마크 시한
글렌 파워
켈틱 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