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한자(황정은), 그냥, 단호박이 선택한 '삼자대책'
[책읽아웃] 한자(황정은), 그냥, 단호박이 선택한 '삼자대책' 제주 4.3의 이야기에 김시종 선생의 이야기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요. 이 분은 4.3의 복판에서 이 일을 겪은 당사자란 말이죠. 4.3에 관련된 공부를 하거나 알고 싶다면 이분의 글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10.07
예스24 인생의맛모모푸쿠 나의복숭아 조선과일본에살다 제주4.3 삼자대책 책읽아웃 채널예스 단호박 황정은 한자 그냥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어린이책을 번역한다는 것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어린이책을 번역한다는 것 번역은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 남녀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번에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어쩌면 그보다 어린 아이들을 떠올리며 작업했다. 2021.10.01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번역가모모씨의일일 예스24 번역 채널예스 어린이책
[불안과 위로 특집] 계속해서 다음 일만 생각하는 거야 -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불안과 위로 특집] 계속해서 다음 일만 생각하는 거야 -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청소부 베포의 말처럼 ‘어느새 그 긴 길을 다 쓸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견디고 통과해야 할 삶의 어떤 한 시절을 지나왔다는 것을 불현듯 느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2021.02.08
채널예스 모모 채널특집 예스24 에세이 어크로스 김형보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개그맨에서 일본어강사로 변신한 사연
개그맨에서 일본어강사로 변신한 사연 저의 스승님이 1타강사 이장우 교수님입니다. 그 분의 뒤를 잇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2타 강사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5
김영민 모모 김영민과 함께하는 ひろびろ 여행 일본어 이장우 교수
[편집자의 일] 편집자는 미래의 프리랜서
[편집자의 일] 편집자는 미래의 프리랜서 회사에 다니다 보면 종종 ‘회사 밖’ 사람에게 야박하게 구는 경우가 생긴다. 회사 경비를 줄이라는 압박에 못 이겨 외주 디자이너, 외주 교정자, 번역가의 비용을 매몰차게 깎기도 한다. 정말이지 그러진 말자. 2020.03.27
미래의 프리랜서 번역가 모모씨의 일일 노동 편집자
[애서가 특집] 10대 대표 이다겸 “독후감대회 1등 비결이요?”
[애서가 특집] 10대 대표 이다겸 “독후감대회 1등 비결이요?” 책에 의한, 책을 위한 삶. 여전히 책을 사고 모으는 애서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11.06
애서가 이다겸 학생 책읽기 모모
우리 제대로 일본 여행 갈까?
우리 제대로 일본 여행 갈까? 겐로쿠엔, 21세기 미술관, 나카무라 기념 미술관, 스즈키 다이세쓰관 등이 모여 있는 중심부가 전통적인 공예와 대규모 작업을 수호하고 있다면 이 중심부에서 골목으로 흩어져 여러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개인적인 공간들이 있습니다. 2019.06.14
아무날에는 가나자와 이로 모모미 이케다 아사코 새로움 일본 여행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친구네 집 쪽으로) 산책 잠옷을 갈아입다가 다시 외투를 집었다.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LP가 든 봉지도 꺼내 들었다. 더는 미루지 말고 오늘은 꼭 가야지. 2019.01.25
산책 언덕 모모 친구네 집
노승영, 박산호 “번역가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자질은”
노승영, 박산호 “번역가가 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자질은” 사실 번역가의 일상은 문장 하나, 단어 하나와 끊임없이 씨름하는 삶입니다. 이보다 무미건조한 삶이 있을까 싶을 정도죠. 2018.08.27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노승영 번역가 박산호 번역가 출판 번역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모모네 자수 일기』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모모네 자수 일기』 우리 가족은 모두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2018.06.18
모모네 자수일기 각자의 속도 가족 육아
[모모네 자수 일기] 지금밖에 없을 소중한 순간들의 기록
[모모네 자수 일기] 지금밖에 없을 소중한 순간들의 기록 아이들이 잠든 밤에 10분, 그날 받은 전단지, 그날의 아이 약봉지, 과자 봉지 같은 일상의 종이 위에 빨간 실로 삐뚤삐뚤, 툭툭 자수를 놓은 매일매일의 기록입니다. 2018.05.18
모모네 자수일기 소중한 순간 각자의 속도 일상
[자기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
[자기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그렇다, 우리 모두 사랑해야 한다. 2018.05.17
자기앞의 생 사랑 일러스트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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