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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매뉴얼] 모어의 텐션 낮추는 법
나는 텐션이 높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을 만나면 있는 에너지 없는 에너지 그 옛날 시골 우물가에서 물 길어다 쓰던 기력까지 다 끌어 쓰다 집에 돌아와 방전되는 일에 나는 너무 지쳤다.
2022.11.14
채널예스
예스24
룸펜매뉴얼
모어
모지민
털난물고기모어
[손희정의 K열 19번] 모지민, 마스터피스 - <모어>
다큐의 제목 ‘모어(털난 물고기, 毛魚)’는 그의 또 다른 이름이자 세상이 허락한 자리 그 이상(more)을 추구해 온 그의 삶에 대한 메타포다.
2022.06.23
예스24
모어
이일하
손희정의K열19번
채널예스
드래그 퀸 모지민, 끼스럽고 아름다운 '모어'의 세계
항상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걸 꿈꿔요. 아름다운 춤을 추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아름다운 짓들을 많이 하고 싶어요. 전무후무한 독창성을 지닌 아티스트가 되는 것. 그게 꿈이에요.
2022.06.07
채널예스
모지민
털난물고기모어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드래그 퀸 아티스트 모지민의 첫 에세이
울퉁불퉁한 글을 쓰고 읽으면서 적어도 어디엔가 ‘나는 있다’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2022.04.28
예스24
7문7답
모지민
털난물고기모어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파이가 있다 - 길모어 걸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아침을 먹으면서 가장 자주 봤던 건, ‘온스타일’에서 방영해주던 였다.
2022.01.04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길모어걸스
채널예스
손보미
최엘비의 진득한 소포모어
수많은 젊음의 상징물 가운데서도 중심 소재로 '사랑'을 택했다는 점. 이 점을 결정적인 공격처로 사용한다.
2020.12.09
채널예스
이즘
예스24
최엘비
음악칼럼
소포모어
[장강명 칼럼] 고유명사를 어찌 할까요
이거 이렇게 써도 괜찮은가,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이게 마이클 코넬리 개인의 배짱인지, 아니면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폭넓게 보호하는 수정 헌법 1조가 있는 나라의 힘인지 잘 모르겠다.
2020.08.03
고유명사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무진기행
장강명
백현, 높은 완성도의 소포모어
가파른 발전이 앞으로의 솔로 활동에 청신호를 켠다. 아티스트 스스로의 바람대로 많은 청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음반.
2020.06.17
백현 Delight
Delight
높은 완성도
소포모어
[책방 주인의 추천] 초원서점 장혜진 대표 -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모임도 진행 중이다. ‘듣는 밤’ 시리즈는 매달 예술가 한 명을 선정해 음악, 영상, 책을 통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본다.
2020.02.04
음악
초원서점
책방지기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가장 민감하고 거대한 감각기관
장내 미생물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 『더 커넥션』, 90세 피아니스트의 회고록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자기를 배려하는 공부법 『공부 공부』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07.12
더 커넥션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공부 공부
불화의 비밀
흑인음악을 하는 백인 래퍼의 껄끄러운 주제
맥클모어는 자신도 백인 특권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뮤지션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특권을 누리는 당사자가 누구나 의식하고 있었음에도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껄끄러운 주제를 꺼낸다는 건 위험하고도 놀라운 행동이다.
2016.03.30
백인 래퍼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Macklemore & Ryan Lewis
This Unruly Mess I’ve Made
흑인음악
밴드의 이름을 내 건 새로운 출발 - 파라모어, 제이크 버그, 루시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영국의 밴드 파라모어(Paramore) 또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던 두 멤버의 탈퇴라는 큰 변화를 겪은 후 3년 만에 선보인 앨범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그만큼 새 출발에 대한 각오가 남다른 것이겠죠. 밴드 이름과 동명인 이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를 만나보세요.
2013.04.30
루시아
파라모어
제이크 버그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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