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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목소리로 고민 나눈 추억의 등나무꽃 그늘
두 유진에게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차이는 상처를 다루는 방법에 있었다. 큰 유진의 부모는 딸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으며 안심시켰다. 그즈음 큰 유진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사랑해’와 ‘네 잘못이 아니야’였다. 큰 유진은 별 탈 없이 성장했다.
2015.04.30
김민철
문학이 사랑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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