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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L, P, J의 후속작을 기다린다
농사는 후룩후룩 대충 하시고, 창작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 출판사에서 독자 대상으로 농번기 때 일손을 구하는 이벤트를 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
2016.03.11
예스24
소설가
박민규
정유정
작가
이영도
조너선 사프란 포어
아르토 파실린나
이융남
오쿠다 히데오
박민규, 마이너리티들의 영원한 히어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평론가와 작가, 독자들이 ‘그는 다르다’고 말한다. 물론 그는 다르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를 차별화시킨 그 독특한 상상력은 곧 우리의 것이었다(고 믿고 싶다). 그의 소설이 상쾌하고, 통쾌하고, 유쾌한 것은, 그 상상력이 전혀 새로운 것, 그저 낯설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곧 평범한 우리들에게서 빌려간 것들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2015.08.21
이상문학상
박민규
지하철 플랫폼의 오전 8시
문화와 사회의 규율이 온전히 신체와 얼굴을 통제하지 못하는 오전 8시는, 삶의 안전선과 조화되지 못한 도시의 신체들이 사회적 페르소나를 온전히 쓰지 못해 ‘방심해 있는’ 시각이다.
2014.09.16
박민규
이상
함돈균
박철순, 그는 나의 첫 영웅이었다
저 멀리 반짝거리는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때문에 가슴 졸이고 울고 웃던 일은 까마득해졌다. 이제는 없는 ‘나의 그’를, 이 재미없는 초여름 나는 간절히 그리워한다.
2014.06.17
프로야구
정이현
야구
박민규
김경문
두산
박철순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OB베어스
오비베어스
“한국인의 80% 양반 성씨, 참 특이하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천명관
내년. 즉, 이소룡이 죽은 지 40년이 되는 2013년. 모르긴 몰라도 이소룡을 향한 숭앙과 경배, 추모, 이벤트가 줄을 설 것이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그 40주기를 향한 워밍업으로 봐줘도 좋겠다. 이소룡 혹은 브루스 리, 어느 누구도 따라하거나 흉내 내지 못할 유일의 장르. 아직 우리를 가슴 뛰게 만드는 이름. 당신에게 이소룡은 무엇인가요?
2012.04.18
이소룡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천명관
박민규
③[스페셜] 그 남자가 솔로인 이유 - 박민규 작가 이메일 인터뷰
예스24 때문입니다. 예스24 때문이라구요(그 이유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거야 원... 뭐 어쨌거나 저로선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즉 언젠가... 사인회를 마친 천명관 형으로부터 이런 편지가 불쑥 제게 배달되어 오는 것입니다.
2012.03.02
천명관
박민규
학교에선 매번 꼴찌, 문단에선 대형 작가
박민규는 ‘문제작가’다. 그의 장편소설 『핑퐁』을 연재하기 시작한 계간지 여름호의 광고는 그를 그렇게 규정한다. 광고인 만큼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2011.04.19
박민규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삶은 최악” - 박민규 북콘서트
소설가 박민규는 독자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선사하듯 단편집을 ‘더블 앨범’으로 엮어 냈다. 단순히 여러 개의 단편을 두 권의 책에 묶은 것 이상의 의미가, 추억이, 향수가 박민규의 『더블』에 묻어난다.
2011.01.18
박민규
‘순수’하지 않은 작가의 순수한 단편 소설집 - 박민규『더블』
그는 성실한 작가다. “한 달에 3주는 춘천의 집필실에서 오로지 읽고 쓰기만” 하는 그는 “오로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방에 앉아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습관의 힘”밖에 없다고 말한다.
2010.11.24
단편소설
더블
박민규
[북콘서트]“가장 못생긴 작가가 쓰는 가장 못생긴 여자를 위한 선물” -
지난 25일 홍대 라이브 클럽 ‘타’에서 평화방송과 예스24, 위즈덤하우스가 주관한 북콘서트가 있었다. … 박민규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고, 환상적이며, 사랑스러운 시간이었다.
2009.09.0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더 이상 아등바등 똥줄 태우지 않는 ‘아랫것들’의 삶을 위하여 - 박민규
2003년 여름의 시작 무렵, 한 권의 책이 등장한다. 『지구영웅전설』, 제8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작. 책날개에 걸려 있는 작가의 사진은 잊혀진, 혹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낯선 ‘지구영웅’을 떠올리게 한다.
2003.09.01
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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