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박수건달> 못지않게 흥행 예감하는 작품입니다” 영화 에서 약삭빠른 2인자 ‘태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김정태가 에서는 꽃미남 간통범 ‘강민범’ 역으로 분했다.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스타 조연 김정태는 “을 마치고 이번 영화 작업에 들어갔는데 정말 즐겁게 연기했다”며 연이은 흥행을 예감했다. 2013.01.15

낮에는 무당, 밤에는 깡패로 살아온 남자 1월 9일 개봉한 「박수건달」이 흥행순위 1위를 기록했다. 낮에는 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살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영화다. 조직에서 신뢰받던 건달에게 신기가 찾아온다. 박신양 주연에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누적관객 수 23만 명을 기록했다.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