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방등골"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전원생활, 함부로 뱉을 말은 아니에요
많은 독자들이 양은숙 작가와의 만남을 청했고, 한 곳에 모여 버스를 타고 그를 만나러 서울을 떠났다. 『들살림월령가』를 만나기 전, 음식점 ‘들밥’에 들렀다. 들에서 먹던 밥이라는 뜻이란다. 그곳에는 많은 도시인들이 잊고 있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다.
2013.07.08
양은숙
들살림 월령가
방등골
전원생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