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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파 엄마와 깐깐한 딸의 호쾌한 여행기
성격 급하고 직설적인 엄마가 딸을 키울 때 우격다짐이 심했다는데, 어쩌면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를 지난날의 기억이나 서운함도 그 여정에서 스르르 녹아내린다. 엄마는 새로운 문화와 풍광에 접할 때마다 더 젊어지고, 딸은 여행지에서 최고의 취미를 만난다.
2023.04.24
예스24
7문7답
엄마와딸여행이필요할때
한명석
모녀여행
채널예스
배낭여행
해외여행
여행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 나는 내 아이의 성장을 놓치고 살았다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가 그러하듯 처음 다짐과는 다르게 평일에는 회사에 치여, 주말에는 쉬고 싶은 마음에 아이가 어떻게 커 가는지 무심했던 평범한 아빠.
2019.08.23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
배낭
육아 무용담
위로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모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
2017.11.10
모녀의 동남아 여행기
동남아 여행
배낭 단디 메라
엄마야
배낭여행
더 늦기 전, 엄마와 여행을 떠난 이유
여행이 쉬워진 시대다. 해외로 떠나는 것도 흔하다. 그렇지만 해외로 함께 ‘배낭여행’을 떠난 모녀의 이야기는 흔치 않다. 책의 매력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2017.11.09
키만소리
엄마와 여행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배낭여행
어머니의 외출
어머니도 나처럼 뉴질랜드를 꼭 한 번 와봤으면 했다. 그런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와이토모 동굴의 반딧불이보다 영흥도 십리포해변의 보잘것없는 불꽃놀이가 훨씬 근사했다고.
2017.10.11
영흥도 십리포해변
와이토모 동굴
뉴질랜드 배낭여행
뉴질랜드
떠나자, 문학의 내일로!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리포터팀이 대학생의 특권 ‘내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국내 특정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책을 선정했다.
2016.07.19
내일로
문학 기행
여름 방학
배낭 여행
서포터즈 8기
대학생
여행
꿈에 그리던 첫 배낭여행이 실망스러웠던 이유
사실 휴가여행 같은 다른 여행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어렴풋이 알고 있기는 했다. 그렇지만 오로지 씩씩하고 싹싹한 배낭여행만이 큰 재미와 행복을 주며 여행의 고결한 의미를 체험하게 하는 여행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2016.07.19
여행
심리학
휴가
배낭여행
라오스는 매우 안전한 여행지다
평범한 사람들이 걷는 속도가 시속 4킬로미터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에도 속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16.05.31
라오스가 좋아
김향미
양학용
세계여행
동남아
배낭여행
라오스
여행
All 아시아, 말레이시아
정작 발을 딛기 전엔 말레이시아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동남아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때도 경유나 환승을 위한 곳으로 생각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직접 내 발로 돌아다닌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의 먹거리들은 기대 이상이었다. 맛도 맛이지만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섞여 사는 모습도 너무 재밌었다. 그래서 이번 열아홉 번째 상은 흥미진진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 대탐험!
2016.05.19
여행
길거리 음식
하루한상
아시아
배낭여행
말레이시아
론리플래닛은 왜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바이블인가?
론리플래닛은 토니 휠러 부부가 1973년에 창간해 올해로 꼭 40년을 맞았다. 그들의 첫 시작은 매우 소박했다. 알려져 있듯 여행이 끝난 후 그들이 가진 돈은 고작 27센트였다. 무일푼이었던 그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그들의 여행 경험을 가지고 책을 출간했고 숱한 어려움 속에서 그들의 사업은 마침내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론리플래닛은 세 개 대륙에 걸쳐 500여 명의 직원과 350명의 저자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500여 종이 넘는 가이드북이 출간되어 700만 부 이상이 팔리고 있다. 명실공히 전세계 여행가들에게 필독서인 셈이다. 『론리플래닛』 한국어판을 담당하고 있는 여의주 편집장과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3.07.04
배낭여행
론리플래닛
여의주
여행
왜 하필이면 코카콜라를 훔쳤을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다. 적어도 쉽지 않다. 그런 인권에 대해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인권영화제가 서교동 인문카페창비에서 열린다. 2013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어려운 인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03.08
배낭을 멘 소년
이빨 두 개
강이관
인권영화제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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