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현 "한쪽에 치우친 삶은 싫어요"
봉현 "한쪽에 치우친 삶은 싫어요" 아무리 루틴을 짜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럴 때 저는 '무너져도 상관없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편인 것 같아요. 2022.08.19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단정한반복이나를살릴거야 채널예스 봉현
[집중력 특집] 인생은 아이러니한 균형 잡기 - 봉현 작가
[집중력 특집] 인생은 아이러니한 균형 잡기 - 봉현 작가 삶 전체를 SNS에 담아낼 수는 없다. SNS가 없다고 해서 삶이 사라지지 않고, SNS를 한다고 해서 삶이 불완전해지는 것도 아니다. 인생은 아이러니한 균형 잡기니까. 2022.03.11
채널예스 봉현 SNS 집중력 채널특집 예스24
힙합저널리스트가 말하는 '나다운 글쓰기'
힙합저널리스트가 말하는 '나다운 글쓰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곧 내 삶을 잘 살고 싶다는 마음과 같습니다. 2019.09.18
글쓰기 김봉현의 글쓰기 랩 잘 살고 싶다 김봉현 저널리스트
[김하나의 측면돌파] 전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G. 봉현 일러스트레이터)
[김하나의 측면돌파] 전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G. 봉현 일러스트레이터) 오늘 모신 분은요. 그림으로 그려낼 수 없는 감정은 글로 쓰고, 글로 쓸 수 없는 마음은 그림으로 그리는, 글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여백이』를 통해서 자신의 일상과 여행과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셨던 분인데요. 이번에는 연애와 사랑의 순간들을 담백하게 담아내셨어요.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로 돌아오신 봉현 작가님 모셨습니다. 2018.05.03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 봉현 일러스트레이터 책읽아웃 외로움
힙합 아티스트 12인이 말하는 한국 힙합의 현재
힙합 아티스트 12인이 말하는 한국 힙합의 현재 비기 가사에도 나오잖아요.“내 삶은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가고 있어. 내 삶은 더 나아지고 있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방향성을 보는 거죠. (2017. 12. 12.) 2017.12.12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밀리언달러 힙합의 탄생 김봉현 저널리스트
힙알못도 즐겁게 읽은 책
힙알못도 즐겁게 읽은 책 이번에 나온 이 책은 한국의 대표 힙합 아티스트 12명을 인터뷰한 책입니다. 그 12명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팔로알토, 스윙스 등의 인물입니다. 저자는 이 12명을 고른 기준이 명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7.11.10
밀리언 달러 힙합의 탄생 예술의 사생활 노승림 김봉현
포에틱 저스티스, ‘시와 랩은 형제다’
포에틱 저스티스, ‘시와 랩은 형제다’ 한국에서 유난히 우리의 포맷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시를 바라보는 태도 때문인 것 같아요. 최근 힙합에 대한 편견은 많이 누그러졌지만 시에 대한 것은 아직 안 벗겨졌다고 생각합니다. 2017.04.07
포에틱 저스티스 MC메타 김봉현 김경주
김봉현 김경주 북콘서트, 학원 폭력을 말하다
김봉현 김경주 북콘서트, 학원 폭력을 말하다 지난 11월 19일, 음악평론가 김봉현, 시인 김경주, MC메타, 제리케이 그리고 키비가 함께하는 『아마도 그건 아물 거야』 출간 행사가 있었다. 입체 시 낭독을 의미하는 ‘포에트리 슬램’을 담은 책인 만큼, 책에 대한 이야기와 래퍼들의 공연이 함께 이루어졌다. 2014.11.26
힙합 김경주 아마도 그건 아물꺼야 김봉현
김봉현 “힙합, 윤리가 아니라 예술로 봐야”
김봉현 “힙합, 윤리가 아니라 예술로 봐야” 후기 비트겐슈타인은 언어를 규칙이 있는 게임으로 이해했다. 문화 모든 현상이 그러하다. 규칙을 알아야 그 현상이 잘 보인다. 힙합도 마찬가지다. 힙합을 귀로만 즐겨도 상관 없지만, 힙합이 탄생하고 발전한 사회 맥락을 알면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힙합 : 블랙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는가』는 그러한 지식을 담은 책이다. 2014.04.22
힙합 Nas 김봉현 힙합음악 빅션 켄드릭 라마
나 홀로 여행에는 캐릭터가 필요해
나 홀로 여행에는 캐릭터가 필요해 8월의 여름 밤, 홍대 피노키오 책방에서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의 저자 봉현 작가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수업이 열렸다. ‘한여름 밤의 스케치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평소 여행 스케치를 꿈꾸던 독자들이 모였다. 2013.09.05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봉현
여행을 통해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여행을 통해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내 음악도 누군가에겐 쉼표 같은 것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6월 30일, 서울 대학로의 이음책방, 시와는 봉현 씨와의 인연을 주절주절 풀고 있었다. 음악과 함께였다. 더없이 좋은 여름날의 주말. 2013.07.15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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