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오늘의 덕질』, 『나의 누수 일지』 외
[이주의 신간] 『오늘의 덕질』, 『나의 누수 일지』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6.21
채널예스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호랑이가눈뜰때 가부장자본주의 오늘의덕질 나의누수일지 나의사랑스러운방해자
왜 하필이면 20억인가?
왜 하필이면 20억인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투자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들만의 노하우와 특징을 찾아서 알리고 싶었습니다. 2022.05.24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채희용 리치워커 천만원에서20억부자가된채부장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평범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평범한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등록금 대출 2천만 원에서 10년 만에 연봉 2억, 순자산 20억을 일군 비결을 밝힌다. 2022.05.10
예스24 카드뉴스 천만원에서20억부자가된채부장 채널예스
이유진 기자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이유진 기자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여성으로 잘 산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2021.10.07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지성이금지된곳에서깨어날때 가부장 여성학 젠더 채널예스 이유진 저널리스트 페미니즘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귀신들은 왜 그리도 한이 많았을까 - 『여성, 귀신이 되다』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귀신들은 왜 그리도 한이 많았을까 - 『여성, 귀신이 되다』 전혜진의 『여성, 귀신이 되다』는 이와 같은 한국 기담 속 주목받지 않았던 부분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책이다. 2021.10.05
한승혜의꽤괜찮은책 여성귀신이되다 기담 원한 가부장제 예스24 귀신 스릴러 채널예스 괴담 전혜진
송주연 “엄마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송주연 “엄마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여성도 가부장 사회에서 규정하는 역할이 아닌, 다양한 정체감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2020.06.01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 송주연 작가 가부장 사회 엄마
<남산의 부장들> 휘발한 역사의 자리에 남은 스타일
<남산의 부장들> 휘발한 역사의 자리에 남은 스타일 긴장과 스릴을 빛과 그림자의 명암으로 강조하는 은 역사에 초점을 맞추되 워낙 두드러진 스타일로 해당 역사를 직시하기보다 분산한다. 2020.01.23
남산의 부장들 스릴 이병헌 역사
[책이 뭐길래] 책읽아웃, 작가알림으로 신간 소식 들어요 - 황태상 편
[책이 뭐길래] 책읽아웃, 작가알림으로 신간 소식 들어요 - 황태상 편 책을 선택할 때는 우선 좋아하는 작가들을 등록해 둡니다. 예스24의 '작가 알림' 서비스가 굉장히 유용합니다. 2019.09.26
황태상 판매부장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부끄러움
[전자책 특집] 출판사에서 말하는 ‘전자책 이렇게 팔아요’
[전자책 특집] 출판사에서 말하는 ‘전자책 이렇게 팔아요’ 기존의 출판사들은 전자책을 어떻게 만들고 판매하고 있을까? 활발하게 전자책을 선보이고 있는 두 곳의 출판사 담당자에게 물어봤다. 2019.03.15
전자책 세계문학 장수영 팀장 박준기 부장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2018년 가장 큰 사건, 4.27 남북정상회담”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2018년 가장 큰 사건, 4.27 남북정상회담” 아무리 동맹 관계라도 자기 국가의 이익부터 챙기는 것이고, 절대로 자기 문제를 동맹 관계라고 해서 모두 의지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이 손을 잡고, 통일 이전이라도 주변국으로부터 오는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해요. 2018.12.27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정세현 통일부장관 남북정상회담 통일
희한하고 이상한 책, 있을까요?
희한하고 이상한 책, 있을까요? 책에 대한 모든 상상 『있으려나 서점』, ‘시간마름병’에 걸린 한국인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오르한 파묵의 신화적 소설 『빨강 머리 여인』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7.25
있으려나 서점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7월 4주 신간 빨강 머리 여인
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음식의 맛을 기록한다기보다는, 나중에 봤을 때 ‘이 때의 나는 이런 음식을 먹었구나’ 하는 경향을 알 수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에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은 그만큼 제가 점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018.05.23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시노다 나오키 식사 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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