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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의 대화] 아버지,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쌀쌀한 날씨, 조금 먼 곳에서 진행된 행사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관객은 적었다. 그렇다면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영화를, 감독님을 ‘정말’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할 수 있겠지. 이런 연결고리 하나만으로도 금세 친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 영화관 안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많지 않았지만, 소란스러운 멀티플렉스보다는 예술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감이 내밀하게 감돌고 있었다.
2009.12.2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어깨 빌려주는 연대 커뮤니티로서의 가족 본령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부지영 감독
영화는 아빠가 다른 자매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면서 한 여성이 가족(이라는 개념)을 톺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다룬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모 기업이 광고를 통해 허접하게 주장하는 ‘또 하나의 가족’ 같은 건 말고요
2009.05.14
부지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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