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시노다 나오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쓰돈으로!” 음식의 맛을 기록한다기보다는, 나중에 봤을 때 ‘이 때의 나는 이런 음식을 먹었구나’ 하는 경향을 알 수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에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은 그만큼 제가 점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018.05.23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시노다 나오키 식사 샐러리맨
대한민국 모든 샐러리맨들의 필독 만화! -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대한민국 모든 샐러리맨들의 필독 만화! -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을 완성하였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2013.08.13
미생 윤태호 샐러리맨 바둑
종업원 20명에게 ‘집’ 사준 통큰 연탄집 사장님
종업원 20명에게 ‘집’ 사준 통큰 연탄집 사장님 배사장은 연탄값 현실화로 크게 번 돈을 형편이 어려운 종업원들을 위해 집을 한 채씩 사주었다. 아무리 어려워도 월급 한번 밀려본 적이 없는 사장님이 집까지 한 채씩 사주니 직원들은 그야말로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을 했고, 마치 자신의 회사처럼 생각했다. 배사장은 종업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진정한 회사라고 힘주어 말한다 2012.07.04
성공 샐러리맨 한국의 슈퍼리치 창업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