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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행복해지기 위한 고통 - 마지막 회
모든 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면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면, 삶은 고통이라는 하우스의 말은 어느 정도의 진실을 담고 있는 셈이다.
2022.12.12
닥터하우스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예스24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 <트루 디텍티브>
삶은 반복되는 꿈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반복되는 꿈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2022.11.07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트루디텍티브
예스24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로스트>, 나의 첫 번째 미드
나는 시즌1을 단숨에 정주행했다. 한 에피소드만 보려고 했던 계획은 별 저항도 없이 쉽게 무너지고, 다섯 에피소드를 연달아 본 후에야 '아, 더 이상 보는 건 너무 백수 같아서 안 되겠어...'라는 생각과 함께 드라마에서 억지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써야했다.
2022.10.13
미국드라마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예스24
채널예스
로스트
미드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살아남는다는 것 - <해피 밸리>
어쩌면 중요한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기계적으로 대하는 것. 시체를 앞에 두고도 자신의 별명을 궁금해하는 것, 그저 일상의 어떤 사소한 부분을 파고드는 것.
2022.09.08
예스24
해피밸리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우아한 공포 - <매드맨>
이 남자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까 봐, 혹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될까 봐 공포와 불안감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은 끝내 자기 자신을 끝도 없이 상처 입힌다.
2022.08.08
채널예스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매드맨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사람 - <부통령이 필요해>
그녀는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이다. 모든 것은 그저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큰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설리나를 마냥 미워할 수가 없다.
2022.07.06
채널예스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부통령이필요해
예스24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무서운 삶 - 사인필드
아, 그래, 그런 게 삶이지. 모든 웃음 속에는 비극이 숨어있지. 아, 이 얼마나 무서운 삶이냐! 하지만 다시 다음 에피소드를 재생시키는 순간, 우리는 또한 웃을 것이다. 소리내어서.
2022.06.09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사인필드
예스24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안도의 눈물 - 브로드처치
드라마를 보는 내내 그런 질문을 떠올렸다. 우리가 타인의 비밀에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는가?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가?
2022.05.09
채널예스
브로드처치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예스24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안될 것 없죠" - 커뮤니티
속 주인공들이 의기소침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에너지 넘치게 무모하게 굴 수 있는 것은 “매 순간을 실수로 채우고, 힘 닿는만큼 기적으로 채우기” 위해서일 것이다.
2022.04.08
커뮤니티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예스24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 - 오피스
그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시간을 결을 따라,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중이므로.
2022.03.03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그들에게린디합을
오피스
채널예스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침대에서 너무 빨리 나온 사람 - 윌 앤 그레이스
무언가를 깨달았다고, 이 실수와 고통으로부터 무언가를 분명히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언제나 그런 걸까?
2022.02.07
채널예스
예스24
윌앤그레이스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파이가 있다 - 길모어 걸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아침을 먹으면서 가장 자주 봤던 건, ‘온스타일’에서 방영해주던 였다.
2022.01.04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길모어걸스
채널예스
손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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