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필수 속담 70개와 관련 통합 지식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필수 속담 70개와 관련 통합 지식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사고력이 쑥쑥! 가볍게 읽기만 해도 국어 천재가 되는 속담에 관한 모든 것!! 2020.09.23
스테디셀러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속담 배틀 국어 도서 속담 사고력 책 아동도서 재능도서 교육도서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프러스퍼로와 앤토니오와 앨론조 사이에 놓인 해묵은 원한의 고리, 그 와중에 앨론조를 상대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음모와 배신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미랜다와 퍼디낸드의 풋풋한 로맨스가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 준다. 2020.05.14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 환상적
한근태 "고수인가, 아닌가? 핵심은 '생산성'"
한근태 "고수인가, 아닌가? 핵심은 '생산성'" 생산성은 새로운 걸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쓸데없는 일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야 합니다. 없애고 없애고 또 없애야 합니다. 2019.05.24
휴식 한근태 박사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생산성
낯선 이와 함께한 저녁식사 - 연극 <디너 포 유>
낯선 이와 함께한 저녁식사 - 연극 <디너 포 유> 만약 당신 앞에 예수가 나타난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 2017.09.05
디너포유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뉴욕타임즈 아마존
조승연 “싫어하는 사람이 쓴 책도 일부러 읽는다”
조승연 “싫어하는 사람이 쓴 책도 일부러 읽는다” 병원, 관광서, 우체국에서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런 시간이 참 아깝거든요. 그럴 때마다 책을 읽으면 우리가 그렇게 버리는 자투리 시간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2016.12.05
조승연 작가 교수와 광인 국화와 칼
[MD 리뷰 대전] 스마트폰 대신 바늘을 쥐는 사람들
[MD 리뷰 대전] 스마트폰 대신 바늘을 쥐는 사람들 팍팍한 일상에 지쳐 내가 소진되어간다고 느낀다면? 나만을 위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 뭔지 모를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나만의 취미를 가져보세요. 취미를 가진다는 건 삶에 여유를 한 스푼 더하는 것! 지금 이 시간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는 다양한 취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2016.07.06
엠디리뷰 도서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자수
읻다프로젝트 “더 고루한 책을 낼 것”
읻다프로젝트 “더 고루한 책을 낼 것” 대단한 작품, 나를 넘어설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작품에는 소설이나 시 상관없이 의미화하지 않고 해석하지 않아도 읽는 것만으로 이미 압도하는 문체가 있어요. 2016.04.22
읻다프로젝트 독립 출판 헨젤과 그레텔의 섬 Y교수와의 대담 출판 집단 전쟁일기
일러스트레이터 수와 “컬러링북은 일기 같은 것”
일러스트레이터 수와 “컬러링북은 일기 같은 것” 2015년 한 해 동안 컬러링북은 핫 트렌드였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일러스트로 채워진 컬러링북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수와 작가는 ‘여백의 미’ 라는 새로운 컬러링 공식을 제시하며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2015.10.13
look 수와 컬러링북 her
여성의 삶, '컬러링북'으로 만든 수와 작가
여성의 삶, '컬러링북'으로 만든 수와 작가 수많은 컬러링북 중에서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수와 작가의 『Hers』다. 여성의 삶 중에서 탄생에서부터 결혼까지를 책에 담은 이 컬러링북은 많은 여성 독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 2015.04.13
hers 수와 컬러링북
[저자 강연회] 당신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가요? -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 프랑수아 를로르
[저자 강연회] 당신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가요? -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 프랑수아 를로르 행복들을 한국의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12월 11일, 연세대에서 작은 강연이 열렸습니다. 프랑수아 씨가 발견한, ‘행복에 관한 아이디어들’을 독자 여러분과도 나누고자 합니다. 강의 내용은 프랑수아 씨의 목소리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읽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분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2.24
프랑수와 를로르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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