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삶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책읽아웃] 삶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2.12.08
채널예스 책읽아웃 과학이사랑에대해말해줄수있는모든것 이와중에스무살 마음쓰는밤 예스24
최지연 "우리의 궁극적인 진로는 '사는 것'"
최지연 "우리의 궁극적인 진로는 '사는 것'" 은호를 둘러싼 어른들, 엄마든 카페 사장님이든 아빠든 모두가 불완전하고 서툰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사실 완벽한 어른이 필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2022.12.07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이와중에스무살 채널예스 최지연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상 - 나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시작합니다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상 - 나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시작합니다 나는 특별한 2020년을 선물 받은 거라고 말이다. ‘진짜 스무 살은 지금부터야’, 나는 스스로와 약속했다. 2021.02.04
나도에세이스트 정도겸 2월우수상 스무살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외
[이주의 신간]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외 조현병을 본격적으로 다룬 대중교양서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 『머더봇 다이어리』, 새로운 중년을 말하는 『두 번째 스무살』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10.04
10월 1주 신간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머더봇 다이어리 두 번째 스무살
[두 번째 스무 살] 누구보다 유능했던 슈퍼우먼 세대
[두 번째 스무 살] 누구보다 유능했던 슈퍼우먼 세대 이제 막 마흔 혹은 오십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어쩐지 인생에서 뭔가 빠져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성가시게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2019.10.02
두번째 스무살 인생 슈퍼우먼 리세
[스무 살, 빨강머리 앤] 낭만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스무 살, 빨강머리 앤] 낭만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매튜 아저씨가 돌아가시면서 대학을 가고 싶은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앤. 2019.05.02
상상력 빨강머리앤 주근깨 스무살 몽상가
이토록 뜨겁고 눈부신 스무 살
이토록 뜨겁고 눈부신 스무 살 이제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멀어진 사람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한 사람’ 덕분에 어떤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지요.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요.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단 한 사람.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일 수도 있겠고요. 2019.04.12
조우리 작가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스무살 한 사람
스무 번째 생일 맞은 예스24, 4월 한달 간 감사 이벤트 진행
스무 번째 생일 맞은 예스24, 4월 한달 간 감사 이벤트 진행 지난 20년 간 예스24의 발자취 담은 영상 공개 및 회원들의 데이터 분석한 페이지 개설, 스무 살 소원 성취 지원금 증정, 스무 살 눈높이 퀴즈, 스페셜 굿즈 증정, 오행시 대회 등 다채로운 20주년 축하 이벤트 실시한다. 2019.04.01
20주년 스무살 이벤트 예스24
<두번째 스무살>, 서른여덟 살 뒤늦은 성장통의 짜릿함
<두번째 스무살>, 서른여덟 살 뒤늦은 성장통의 짜릿함 스무 살, 아이도 어른도 아닌 시기. 어른들의 보호와 감독 속에서 살아왔던 삶을 끝내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지 직접 결정하는 때다. 지난 19년, 노라의 시간은 미처 스물이 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었다.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 인간으로서의 삶을 결정해야 할 때가 왔다. 2015.09.02
두번째 스무살 드라마 김지우
손석희 아나운서가 매력적이라 평한 소설가 김율
손석희 아나운서가 매력적이라 평한 소설가 김율 손석희 JTBC 아나운서가 평했듯,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SNS에서 중계하는 빨간아이의 존재를 추적하는 추리소설 같은 형식을 차용하면서도, 갓 대학생이 된 청춘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놀이를 진지하게 담았다. 2015.04.01
김율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
오늘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창의력 훈련 -『스무 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오늘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창의력 훈련 -『스무 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냐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하버드 수업을 하는 티나 실리그 교수는 창의력이 훈련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스무살 때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에서 그녀는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고 얘기한다. 베스트셀러였던 『스무살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의 실천편인 이 책에서 그녀는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도구를 제시한다. 2012.06.11
티나 실리그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창조성 스탠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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