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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놀이기구 -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고정순의 그림책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이하 『시소』)은 그 다정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한 어린이가 “아무도 없네”라고 말하며 등장합니다. 아이는 곧 시소를 발견합니다.
2022.04.27
예스24
이토록다정한그림책
시소
채널예스
[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장 다채로웠던 시와 소설의 풍경을 한 권으로 만나는 ‘시소’
2022.01.13
시
채널예스
시소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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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소
고정순 “사람을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랑이에요”
행복해서 웃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 옆에 있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그게 아마 제가 그림책을 만드는 이유의 절반쯤은 해당하지 않나 싶어요.
2020.09.23
나는 귀신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시소
철사코끼리
가드를 올리고
안녕하다
고정순
그림책
예스24
채널예스
“그러니까 내 진심은 말이야...” - 삐죽빼죽 가시소년의 고백
가시는 매일매일 자란다. 선생님이 혼낼 때도, 친구들이 놀릴 때도, 엄마 아빠가 싸울 때도 가시는 더 커지고 날카로워진다. 하지만 가장 단단한 가시를 목표로 했던 가시소년은 뾰족한 가시 때문에 아무도 곁에 오지 않게 되자 그제야 뭔가 잘못됐음을 느낀다. 하나가 크게 엇나가기 전에는 절대 먼저 굽힐 수 없는 우리. 그래서일까? '가시소년 시기'에는 사건 사고가 많다. 오해도 많고 끝내 풀지 못한 오해도 많다. 결국 이렇게 단련해온 가시는 말썽만 부리는데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2012.05.14
가시소년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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