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북촌을 지켜내는 방법
중학생들이 북촌을 지켜내는 방법 살아 숨 쉬는 북촌의 역사를 마주한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을 공간의 소중함을 느꼈다. 2022.12.27
시와함께하는우리동네한바퀴 이한솔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시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
시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사는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아는 사람. 몰라도 괜찮다는 걸 아는 사람. 2022.10.11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나는노래하는시와로산다 시와
[나는 노래하는 시와로 산다] 노래로 흘러드는 일상의 순간을 노래하다
[나는 노래하는 시와로 산다] 노래로 흘러드는 일상의 순간을 노래하다 부르는 이에게서 듣는 이에게로 전해지는 노래의 힘에 관하여... 2022.09.16
카드뉴스 예스24 나는노래하는시와로산다 시와 노래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2월 대상 - 시와 교실
[나도, 에세이스트] 2월 대상 - 시와 교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시를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준다. 읽은 후에는 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눈다. 2021.02.04
채널예스 예스24 2월대상 시와교실 진혜련 문장수집가 시와 산책 나도에세이스트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울음이 그치길 기다리는 사람  - 『시와 산책』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울음이 그치길 기다리는 사람 - 『시와 산책』 『시와 산책』을 읽는 동안 사랑하게 된 이 책의 저자 한정원 역시 그런 사람이다. 저자는 멈추고 싶지 않아 멈춰지지 않는 산책을 하는 사람, 그렇게 걷는 동안 기쁨과 슬픔 사이의 감정을 느끼며 미소와 울상 사이의 어떤 표정을 짓는 사람. 2020.12.08
시와 산책 월간채널예스12월 한승혜칼럼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책이 뭐길래] 소설 쓰는 모임에서 시에 푹 빠졌어요 - 노혜진 편
[책이 뭐길래] 소설 쓰는 모임에서 시에 푹 빠졌어요 - 노혜진 편 시간이든 뭐든 여유가 생기기만 하면 조금씩이라도 읽고 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뭔가를 가지게 되면 그것을 좋아하거나 끌리는 것에 쏟아 붓게 되는데, 저는 책이거나 쓰는 것이었어요. 2019.01.15
노혜진 시인 김수영 전집 시와 반시 책이 뭐길래
시와 술은 많이 닮았습니다. 결국엔 취하게 하니까요
시와 술은 많이 닮았습니다. 결국엔 취하게 하니까요 혼자 마시고 싶은데 어쩐지 외로울 때, 더 마시고 싶은데 더 마셔도 되나 싶을 때, 이 책이 기꺼이 한 잔 더 권하는 술친구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1.23
시와 술 술친구 시시콜콜 시시알콜 알코올
임병걸 “갑도, 을도, 청년도, 버스 운전사도 시를 쓸 수 있다면”
임병걸 “갑도, 을도, 청년도, 버스 운전사도 시를 쓸 수 있다면” 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위로의 기능은 분명히 있다는 거고요. 또 하나는 위로를 받는 도중에 욕망을 줄이는 기능을 분명히 한다는 거예요. 2017.10.11
시로 읽는 경제 이야기 임병걸 인문학 강좌 시와 경제
[만화 특집] 내가 꽂힌 만화 세계 – 서윤후 시인
[만화 특집] 내가 꽂힌 만화 세계 – 서윤후 시인 서윤후는 시인이다. 그의 시는 만화가 되었고 만화 같은 세상은 다시 그의 시가 될 테지만 그가 시인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2017.09.19
서윤후 시인 그래픽 포엠 시와 만화 구체적 소년
함정임 백영옥 윤고은 작가와 함께한 ‘향긋한 북살롱’
함정임 백영옥 윤고은 작가와 함께한 ‘향긋한 북살롱’ 이 소설은 꼭 뉴욕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어도 괜찮다. 어떤 면에서 장소는 일종의 장신구 같다. 사실 그보다는 길, 사람, 사물 등이 서로 관계 맺는 방식이 중요하다. 그래서 브루클린이라는 도시 자체보다 그 집의 모습, 사물이 놓여있는 방을 공간이라 인식하고 글을 썼다. 2014.01.14
도시와 나 윤고은 향긋한 북살롱 함정임 백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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