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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했을 때부터 축구 봤죠?
누군가가 왜 축구를 좋아하는지, 왜 하필이면 아스날을 좋아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사실 이유는 없었다. 내게 야구는 지나치게 느린 경기였고, 아스날이라는 팀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는 정도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2014.06.13
달로
아스날
한유주
축구
월드컵
4위라는 이름의 트로피
“내 관점으로는 다섯 개의 트로피가 있다. 첫째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둘째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셋째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 넷째는 FA컵 우승, 다섯째는 리그컵 우승이다. 최고의 선수들을 불러오려고 할 때, 그들은 당신에게 '리그컵에서 우승했는가?'라고 묻지 않는다. 대신,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가?'라고 묻는다.”
2014.05.07
아르센 벵거
아스날
공간을 지배하는 자
축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바로, 골이다. 정확하게는 상대팀보다 많은 골을 넣고 적은 골을 먹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피치 위에 11명의 선수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효과적인 공격과 수비를 할 지는 팀의 최우선 과제가 된다. 이것이 축구 전술과 포메이션의 시작이다.
2014.04.30
축구 전술
4-4-2
4-2-3-1
4-3-3
아스날
아아,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날 일어난 일은 잘못되었다. 정부를 대표하여, 국가를 대표하여, 이러한 이중 불의(double injustice)가 바로잡아지지 않은채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흐른 것에 깊이 사과한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머지사이드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끔찍하게 목숨을 잃은 대가는 오히려 그들을 사고의 주범으로 몰아세운 것이었다.”
2014.04.23
힐스보로 참사
세월호
아스날
좋은 공놀이 있으면 소개시켜줘
과연 나는 아스날이 아닌, 축구도 아닌, 야구와 새롭게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을까. 축구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은 없는 대신 야구에는 투수가 던지는 공 한 구, 한 구의 섬세한 컨트롤이 있다. 큰 점수 차이가 벌어져있어도 한 이닝에 많은 점수가 나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의외성까지. 거기다가 축구처럼 주말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중 3연전, 주말 3연전, 쉼없이 경기가 펼쳐지다보니 일주일 내내 지루할 새가 거의 없다. 물론, 응원하는 팀이 헤맨다면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2014.04.16
두산
아스날
야구
삼성
‘산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팀 동료들마저 어느 발이 주발인지 모르는 완벽한 양발잡이, 양쪽 측면과 중앙 플레이메이커, 딥라잉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 환상적인 킥력과 빠르고 정확한 패스, 힘과 스피드는 부족하지만 테크닉과 순발력으로 이를 극복해내는 테크니션. 좀더 설명이 필요한가? 한 마디로, 스페인 라 리가 인간계 최고의 미드필더.
2014.04.09
산티 카솔라
아스날
말라가
누구를 위하여 휘슬은 울리나
우리는 늘 심판이 올바르고 공정한 판정을 해주길 바라지만, 그 기대는 자주 배반당한다. 특히 아스날과 연애중인 이들은 경기를 보다가 억울한 판정들에 여러번 속을 터뜨린다. 이것은 정말 모두 우연일까? 처음에는 그저 사소한 추측이었다. ‘저 주심(마이크 딘)이 나오면 왠지 아스날은 그날은 경기를 이기지 못하는 것 같다?’ 는 식으로 말이다.
2014.04.02
맨유
심판
오심
마이크 딘
아스날
(말)싸움의 기술
“나의 꿈은 타이틀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축구가 그라운드에서 단 5분만이라도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상주의자. 축구는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이며 트로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실용주의자. 같은 축구 감독이지만 이렇게 서로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기에, 설전(說戰)은 이미 예정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2014.03.26
조제 무리뉴
첼시
아르센 벵거
아스날
암탉이 라자냐에 빠진 날
아스날과 토튼햄.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는 이 두 팀이 부딪치는 날,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한 경기,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2014.03.19
아스날
토튼햄
북런던 더비
라자냐
솔 캠벨
네 마리 토끼를 좇는 모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우리에게는 네 가지 지상 과제가 주어진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 ‘FA컵’, ‘리그컵’. 우리의 사랑이 한결같이 뜨겁지 않고, 늘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이유는 바로 이것들 때문이다.
2014.03.12
프리미어 리그
FA컵
리그컵
챔피언스 리그
아스날
축구
웨일스에서 온 그대
2008년 여름, 웨일스 카디프 시티의 17살 미드필더를 두고 아스날과 맨유의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의 이름은 아론 람지(Aaron Ramsey). 나의 첫 인상은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겠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생겼다.”
2014.03.05
맨유
축구
아론 람지
웨일스
아스날
‘챔스’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챔피언스 리그는 나에게 이루지 못한 꿈이다. 한 번쯤은 우리가 유럽의 수많은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고 싶다. 챔피언스 리그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슴 아프게 남아있는 기억이자, 더 멋진 기억으로 덧칠해야할 숙제와도 같다.
2014.02.26
챔피언스 리그
뮌헨
아스날
바르셀로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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