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은 다 사연을 품고 있다
책들은 다 사연을 품고 있다 『안녕 주정뱅이』 속 단편 「봄밤」은, 읽을 때마다 눈물바람이다. 나는 그 소설이 슬퍼서 어느 밤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펑펑 운 적이 있다. 그 밤은 나에게 아주 오래 기억될 것이다. (2017.12.04.) 2017.12.04 김서령(소설가)
안녕 주정뱅이 트렁커 알바패밀리 데스케어주식회사
슬픈 주정뱅이들
슬픈 주정뱅이들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하나같이 슬퍼서 아이고, 저 한심한 주정뱅이들! 이라고 욕도 못 한다. 2017.08.02 김서령(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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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영혼 파괴자인가 친구인가?
술은 영혼 파괴자인가 친구인가? 술은 우리 인간의 오래된 친구다. 이 친구가 내 영혼의 조종간을 잡고 결국 파괴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내 퍽퍽한 마음을 촉촉하게 해줄 단비의 역할을 하게 할 것인가? 이 두 권의 책은 그 망설임에 대한 흥미로운 예시를 주고 있다. 2016.08.29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안녕 주정뱅이 오래된 친구 낮의 목욕탕과 술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강박장애는 유전이 되는가에서 부터 강박장애를 이해하려는 의학적 연국의 역사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서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06.15 이동진
멈출 수 없는 사람들 안녕 주정뱅이 세속 도시의 시인들 이동진 빨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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